군산대 노훈구 학생,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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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재명 기자] 군산대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학사과정 노훈구 학생(지도교수: 신대욱 교수)이 사단법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논문 주제는 ‘태양광기술의 건물 적용시험을 위한 현황 조사 및 분석(저자 노훈구 학사과정, 이유진 석사과정, 신대욱 교수)’이다. 태양광 및 건물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가 두루 참가한 본 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군산대학교 노훈구씨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학원생이 아닌 학사과정이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노훈구 학생 /사진=군산대 제공

본 상의 수여 기관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는 1977년 창립돼 44년 동안 태양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연구 및 기술개발에 기여해온 에너지 전문 학술단체이며, KCI 등급 학술지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수상은 군산대 건축공학과의 건축환경연구실(김용이, 신대욱 교수)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 수행 중인 ‘건설분야 성능기반 표준실험 절차 개발사업’의 ‘기후환경 표준실험절차 개발’ 연구 성과물로 달성됐다.

울산대 건축교육 벤치마킹

18년전 오늘, 즉 2003년 7월 15일. 울산대학교 건축 교육을 벤치마킹하다. 교수워크숍 참관방학중임에도 학과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바를 논의하는 열성을 배우다.

학생들이 없는 학교에 학과교수들이 한 사람도 빠짐 없이 모였다. 한 학기의 학과 교육과정 운영을 성찰하고, 새 학기를 계획한다. 이 날 이후 우리 학과는 방학 때마다 모여서 한 학기를 성찰하고 새 학기를 계획하고 있다.

우리 학과 교수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것을 그리고 귀한 경험을 공유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울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워크숍을 벤치마킹하다.

이지훈 동문, 건축사 합격

우리학과 졸업생인 초창기 97학번 이지훈 동문이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법인대표로 등록하고 (주)디에이자우드건축도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중이다. 캠퍼스 커플인 부인 이정현(00학번)은 2015년에 건축사 자격을 획득한 바 있어서 부부 건축사가 되었다.

박성신 교수, 2020년도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수상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박성신 교수가 ‘2020년도 대한건축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창의적인 학술연구에 정진해 뛰어난 업적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 및 도시 분야 학술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이룩한 연구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박성신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45년 창립된 대한건축학회는 회원수 2만 6000명인 국내 최고의 학회이다. 1967년부터 학회상을 제정해 매년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박성신 교수는 군산대학교 지역재생연구센터를 설립해 지역재생과 젠더혁신 주제의 연구와 지역재생사업의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책사업인 군산대학교WISET사업단과 새만금실전문제연구단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제5기 국가건축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건축학회 및 한국공학교육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영욱 교수,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 건축 문화 및 건축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군산대학교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건축공학과 이영욱 교수가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15회 건축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건축의 날은 경복궁 창건일인 1395년 9월 25일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창달과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돼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현시대에 필요한 건축의 가치를 생각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져 시대가 요구하는 건축의 정신이 무엇인지 되새겨 보는 건축계의 대표적 행사입니다.

이영욱 교수는 이날 기념식에서 그 동안 건축 문화 및 건축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영욱 교수는 2018년부터 군산대학교 지진전문인력양성사업단 단장으로서 지진 관련 교과목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재난관리 및 지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공학교육인증원, 학과에 감사패 수여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사장 윤종용 前삼성전자 부회장, 이하 공인원)은 지난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8년도 우수평가위원상 및 평가위원배출 우수대학’을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인원은 2018년 공학교육인증 평가에 참여한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노고를 치하하고, 평가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우수평가위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홍철운 교수가 교육부장관상인 우수평가위원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총 10명의 우수평가위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2018년도 인증평가에 참여한 200여명의 평가위원 중 각 대학별 평가단장, 인증사업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처 총 10명의 우수평가 위원이 선정되었다. 각 전공분야별 대학교수, 연구소와 산업체 인사가 포함된 인증평가위원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전국 41개 대학 160개 프로그램(학과) 공학교육인증 평가활동을 실시하였다.

또한 평가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평가위원 배출 우수대학’인 홍익대학교(세종), 중앙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전북대학교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

시상식과 더불어 ‘2018 워싱턴어코드 모니터링 참관대학’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건축공학심화프로그램)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국제어코드 정회원 자격유지 및 공학교육 발전에 공헌을 한 공로로 감사패을 수여하였다.

공인원 이경우 수석부원장(서울대 교수)은 “전국 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각 전공분야별 인증기준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증평가를 실시한 우수한 평가위원분들의 자발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상을 통해 각 대학 상호평가 원칙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전국 대학의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인증평가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1999년부터 공학교육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학교육 인증제도는 국내 공과대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인증 기준을 제시하고 인증 및 자문을 시행해 공학교육 발전을 촉진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8년 교육부 인정 프로그램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 재지정을 받았다. 2019년 현재 12만 명의 우수한 공학인증 졸업생이 배출되었으며, 전국 84개 대학 475개 프로그램(학과)이 공학교육 인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공학교육인증원, 우수평가위원 대상에 전북대 홍철운 교수

1.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422846

2. 대학신문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478

3.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90328/94772968/1

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ngo/8876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