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건축공학과는 군산대학교 2023 황룡체전에서 축구 1위, 농구 1위를 하면서,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 2023년 5월 19일

자랑스러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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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유재명 기자] 군산대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학사과정 노훈구 학생(지도교수: 신대욱 교수)이 사단법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태양에너지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논문 주제는 ‘태양광기술의 건물 적용시험을 위한 현황 조사 및 분석(저자 노훈구 학사과정, 이유진 석사과정, 신대욱 교수)’이다. 태양광 및 건물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가 두루 참가한 본 학술대회에서 논문 발표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군산대학교 노훈구씨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학원생이 아닌 학사과정이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본 상의 수여 기관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는 1977년 창립돼 44년 동안 태양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연구 및 기술개발에 기여해온 에너지 전문 학술단체이며, KCI 등급 학술지인 한국태양에너지학회 논문집을 발간하고 있다. 수상은 군산대 건축공학과의 건축환경연구실(김용이, 신대욱 교수)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 수행 중인 ‘건설분야 성능기반 표준실험 절차 개발사업’의 ‘기후환경 표준실험절차 개발’ 연구 성과물로 달성됐다.
우리 학과의 재학생인 김동현, 김준영, 임상경이 제1회 대학생 스틸모듈러 건축설계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이 공모전은 한국철강협회의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대한건축학회와 한국강구조학회가 주관을 하였습니다.
공모전-수상-김동현-김준영-임상경대회 내용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건축해양건설융합공학부) 박성신 교수가 ‘2020년도 대한건축학회 학술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창의적인 학술연구에 정진해 뛰어난 업적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건축 및 도시 분야 학술발전에 탁월한 공적을 이룩한 연구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박성신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45년 창립된 대한건축학회는 회원수 2만 6000명인 국내 최고의 학회이다. 1967년부터 학회상을 제정해 매년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박성신 교수는 군산대학교 지역재생연구센터를 설립해 지역재생과 젠더혁신 주제의 연구와 지역재생사업의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이공계 인재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국책사업인 군산대학교WISET사업단과 새만금실전문제연구단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제5기 국가건축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건축학회 및 한국공학교육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학과 졸업생인 임재현 동문이 2019년 12월 27일자로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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