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P교장집 신축공사_3주차(6)

2015년 5월4일 – 5월9일

주요작업

– 1층 바닥 및 옹벽 공사
– 매트 기초 위 흙 채우기
– 외부 하수, 우수 맨홀 설치 및 배수관 설치
– 시수인입 및 지열 배관
– 통기관 설치 및 비닐 덮기
– 1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 벽체 거푸집 받침 설치
– 1벽체 철근 배근 및 거푸집 설치

현장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뒷마당에 설치할 수 있도록 미리 슬리브를 묻도록 부탁. 창문의 수평적 위치는 벽돌 나누기를 고려하여 결정. 외벽단열재의 경우, 100mm는 부착타설, 50mm는 이음부가 엇갈리게 시공 예정.

 

매트상부흙채우기_20150504_171607 시수및지열배관_20150505_095743 외부하수관배관_20150505_142113 바닥통기_20150506_114531 1층바닥콘크리트타설_20150507_111337 벽거푸집받침_20150508_162951바닥통기구_20150509_094212벽거푸집받침_20150509_094317

외벽거푸집받침_20150509_111941

1층벽체거푸집20150509_140947

1층벽체철근_20150509_171020

1층벽체거푸집_20150509_170838

친구 P교장집 신축공사_2주차(5)

2015년 4월27일 – 5월2일

주요작업

– 오수배관 통기관 설치
– 기초 철근 배근 및 콘크리트 타설
– 시수 인입

옹벽기초 거푸집 공사를 하면서 오수배관에 통기관을 설치하도록 조치하였다. 통기관을 설치하지 않으면, 트랩이 있어도  화장실 악취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주택 시공 시 빠지기 쉬운 항목이다. 철근도 배근하고 필요한 매설물 설치도 완료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였다.

시수 인입공사를 완료하여 계량기도 설치하고 외부 수전도 확보하였다. 현장에서 물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매트 상부에 흙을 채우는 공사를 진행해야 하나 주말에 비가 예고되어 다음 주에 흙을 채우고 비닐을 덮고 통기관을 연결하고 철근배근 후 1층 바닥 콘크리트를 타설할 계획이다.

배수및밴트_20150428_133230 옹벽기초거푸집_20150428_151934 옹벽기초_콘크리트타설_20150429_085504 상수도연결_20150430_085313 수도계량기_20150430_092056 배수 및 벤트_20150501_170924 매트기초턱_20150502_110615 오수배수 및 벤트_20150502_110806 옹벽기초_20150502_111209

친구 P교장집 신축공사_1주차(4)

2015년 4월20일 – 4월25일

주요작업

– 매트 거푸집 작업 및 철근 조립
– 매트 콘크리트 타설

지난 주말 버림콘크리트 타설 이후, 비가 내려서 양생이 잘 되었고, 4월21일 현장에 들렀을 때 매트 거푸집이 좀 이상하게 조립된 것을 보고, 집에 돌아와서 도면을 보니 외벽쪽 치수가 잘 못된 것을 발견하였다. 어제 아침에 도목수에게 전화하니 잘 이해한다. P교장에 의하면 외벽 부분을 전체적으로 거푸집과 철근 배근을 수정하였다고 한다.

아침에 9시경 현장에 나갔는데 이미 콘크리트 타설이 시작되었다. 전기배관을 위한 파이프와 지열 라인 연결을 위한 파이프도 설치되어 있다. 지열 파이프가 보일러실로 나오는 위치를 코너 쪽으로 조정하도록 조치하였다. 콘크리트 약 50㎥를 2시간여에 걸려서 타설을 완료하였다. 이후 레미콘 트럭과 펌프카를 서로 세차하는 모습이 다정해보인다.

집에 돌아오면서 다음 공정을 생각해보았다. 매트와 1층 바닥 사이에 흙을 채우기로 하였는데, 흙의 상태가 건조한 상태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1층 바닥을 뚫고 습기가 올라올 것 같은 걱정이 들었다. 장소장과 통화하여, 흙과 상부에 덮을 비닐 사이에 여러 개의 파이프를 묻고 이를 외벽의 단열재와 치장벽돌 사이로 빼내면 습기가 차지 않을 것 같다는 결론을 얻었다. 도목수에게 전화하여 설명해주고 자재를 준비하도록 부탁하였다.

그 사이 지열보일러 시공자와 계약하고 공사중 배관 등을 맡아주기로 결정.

1429786206510 1429786212468 1429786217080 1429786221585

친구 P교장집 신축공사_기공식(2)

2015년 4월8일

작년 말부터 친구 건축주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건축허가를 받았다. 일단 오늘 기공식을 갖기로 하여 관계자들이 모여서 간단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앞으로 4-5개월 신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의 여러번의 주택 신축 경험을 살려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친구 P교장집 신축공사_(1)

2015년 4월 1일

작년 12월중순 교장을 퇴임한 고등학교 동창이 갑자기 만나자고 하면서 연구실을 찾아왔다. 전원주택을 신축하려는데 도와달라고 한다. 대지는 농촌공사에서 조성한 익산 함라의 전원주택단지인데 규모나 배치가 양호한 편이다. 우리집 난재루도 보여주고, 책도 주면서 주택에 대하여 공부해오도록 했다.

즉 부부가 어떤 집에 살고 싶은지 각자 적어오도록 숙제를 주었다. 부부의 요구사항을 반영하면서 몇번의 평면과 단면 등 기본설계를 수정보완하면서 부부의 피드백을 받았다. 골판지로 만든 모델과 스케치업으로 3차원으로 주택의 내외부를 미리 볼 수 있도록 하였다. 3개월여 의견을 교환하면서 완성한 계획안은 부부가 공히 만족하는 상태가 되었다.

어느정도 계획안을 확정한 이후 군산시내의 건축사 사무소에 부탁하여 건축/기계/전기 실시설계를 진행하였다. 시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공사를 주도할 도목수와는 4번째로 손을 맞춰 단독주택을 짓는 셈이 된다. 무사고와 원만한 공사진행을 기원한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 1-2주에 한번씩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