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전국교수테니스대회

2026.10.23-25

WCFS 2026 Singapore에서 23일(목)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면서, 바로 강릉행 리무진을 타고 강릉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선교장으로 왔다. 홍예헌2에 짐을 풀고 근처 초당순두부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오랫만에 맛있는 순두부를 먹었다. 숙소에 돌아와서 자료를 정리하다가, 선교장 전체를 둘러보았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문화재로 보인다. 한옥스테이를 활성화하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선수들이 도착하여 생선조림을 전문하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수제맥주도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서 잤다. 화장실/샤워가 조금 불편한 것을 제외하면 조건이 좋은 편이다.

[전국 교수테니스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 일정 안내]
안녕하세요, 교수님들.
이번 전국 교수테니스대회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 정보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개인전 경기 일정

① 청년 B-1 (엄교흠, 유두호)
경기장: 강릉 주문진테니스장
코트: 하드 및 인조잔디
첫 경기: 11:15
숙소 기준: 12km (약 15분)

② 청년 B-2 (김남규, 문가람)
경기장: 강릉 관동대테니스장
4강 이후: 주문진테니스장
코트: 하드 (4강 이후 하드 및 인조잔디)
첫 경기: 09:00
숙소 기준: 7.8km (약 15분)

③ 일반 A (최태화, 유상선)
경기장: 삼척 강원대 테니스장
코트: 하드
첫 경기: 11:45
숙소 기준: 62km (약 1시간)

④ 장년 A (이민재, 조상곤)
경기장: 동해 해오름테니스장
코트: 하드
첫 경기: 09:45
숙소 기준: 62km (약 1시간)

⑤ 시니어 A (최상훈, 김형주)
경기장: 강릉 강원대 미르
4강 이후: 강원대 비령
코트: 하드 및 클레이 (4강 이후 하드)
첫 경기: 10:30
숙소 기준: 3.8km (약 10분)

⑥ 시니어 B (문창호, 송병호)
경기장: 삼척 삼척시민테니스장
코트: 하드
첫 경기: 09:00
숙소 기준: 64km (약 1시간)

※ 경기장별 이동 시간은 숙소 기준 예상 소요시간으로,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단체전 팀 구성 및 경기장
    ① 군산대 1팀
    선수: 최태화, 유상선, 김남규, 문가람, 송병호, 문창호
    경기장: 스포츠파크 A (하드), 도계테니스장 (하드 및 인조잔디)

② 군산대 2팀
선수: 엄교흠, 유두호, 이민재, 조상곤, 최상훈, 김형주
경기장: 스포츠파크 B (하드), 도계테니스장 (하드 및 인조잔디)

교수님들께서는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장과 일정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24(금) 개인전

개인전 참가를 위하여 7시쯤 이민재/조상곤조와 함께 숙소를 나섰다 1시간여를 달려서 삼척 시민테니스장 근처에서 해장국/곰탕으로 아침식사하고 우리를 경기장에 내려주고 자기들 경기장으로 떠났다.
예선리그(1팀이 불참)에서 1승하면서 조 1위로 토나멘트 진출, 1번 바이패스하고 강원대삼척캠 총장/체육과 교수조와 경기에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갈비탕으로 점심 먹고 경기장으로 왔다.


예정보다 약간 이르게 강원대 춘첨캠 교수팀과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해서 마무리되었다. 강원대 삼척캠 김용일교수와 연락이 되어서 바닷가 베이커리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션시티레지던스호텔로 왔다. 체크인하고 씻고 근처 석갈비.한우설렁탕 집에서 저녁식사하고, 이자카이 모로미 동해천곡점에서 간단히 2차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동해제빵소에서 내일 아침 식사용으로 샌드위치를 사고, 호텔에서 준 3000원 할인권으로 냉장 커피(3500원으로 500원만 결재)를 사가지고 방으로 와서 자료 정리하다가 잤다.

10/25(토) 단체전

1팀과 헤어져서 2팀 경기장으로 갔다.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지붕이 있는 경기장으로 이동했다. 경기는 우천이라서 수퍼타이브레이크(10점 먼저 따면 이기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예선 순위 결정전에서 패하고, 본선 1차전에서도 3:0으로 패했다. 예선에서 우리 조는 잘 싸웠는데 9:9에서 나의 약간 두번째 서브가 공격당해서 패했다. 본선은 젊은 조였는데 둘다 왼손잡이인데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10:1로 0패를 면한 것이 다행이다.


1팀 경기장으로 이동하여 응원하면서 지켜보았는데 본선 1차전은 서울대를 이겼으나, 2차전에서는 교원대에게 아쉽게 2:1로 패했다. 특히 최상훈/김형주 조는 잘 따라붙었는데 8:9에서 패싱을 당하면서 패했다.
근처 사우나(청솔사우나)에서 목욕하고 닭갈비(태백로닭갈비) 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군산으로 출발했다. 비가 꾸준히 내리는데 중간 정안 휴게소에서 우동 한그릇씩 먹고 군산에 무사히 돌아왔다. 이민재교수가 집까지 태워다줘서 편하게 귀가했다. 1주일만에 집에 돌아온 것이다.

[긴급 공지] 우천에 따른 경기방법 안내
삼척, 동해, 태백 지역의 우천 관계로 긴급 이사회를 통해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1. 비가 예보되지 않은 지역은 기존 대진표대로 경기를 진행한다.
1-2. 비가 예보된 지역은 본선 1회전부터 수퍼타이브레이크(10점 승, 9대9에서는 쌍방 매치)를 적용한다.
1-3. 비가 오는 지역은 코트를 조정하고. 예선부터 수퍼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한다.
1-4. 주관교는 일기 상황에 따라 경기방법을 변경할 수 있고, 연맹에 보고하여야 한다.
2. 비가 계속 와서 경기 진행이 불가한 것으로 판정될 때 남아 있는 팀간 가위바위보로 승자를 결정한다.
3. 가위바위보로 입상자가 결정될 경우 해당 부서의 입상 상금을 조정한다.
2026.10.24
한국교수테니스연맹 회장 조송현

(문가람)저는 도착했습니다. 이번 테니스대회 처음 참가하는데 교수님들 덕분에 너무 재밋고 보람찼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도 너무 많으셧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조심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엄교흠)저도 도착했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게 주실 영수증 있는 분들은 수요일에 주시면 최대한 청구해 보겠습니다~
(문창호)이번 출전에 집행부 및 참가 선수들 수고 많았습니다.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군산대 교수테니스회의 밝은 미래를 봐서 더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민재교수님이 집까지 데려다줘서 편하게 귀가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또 코트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송병호) 회장님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최태화) 다들 무사히 집에 잘 들어가셔서 다행입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푹 쉬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민재) 회장님, 임원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적절히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유상선) 회장님과 임원진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푹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김남규) 교수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전국 교수테니스대회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기 결과를 떠나 함께 땀 흘리고 서로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저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하여 내년 대회에서는 팀 전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교수님들 덕분에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교수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상곤) 덕분에 즐거운 테니스하고,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 갈 교수님과 함께 긴 여정 행복했습니다. 장거리를 운전해주신 교수님! 퇴임하시고도 함께 해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유두호) 회장님 총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실력에 좋은 경험했고,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도 됐습니다ㅎㅎ 교수님들이랑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응원 많이해주신 단체전 교수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CFS 2026 Singapore(4)

10/21(수)-10/22(목)

아침 식사하고 짐을 챙겨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Expo 발표장으로 갔다. 사람이 많지 않다. 오늘은 Plenary Session이 없는 날이다. 어제 약간 수정한 파일로 교체하고 내 순서를 기다렸다. Shuai Li(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Bio-receptivity of 3D Printed Concrete in Marine Environments: Influence of Sustainable Binders and Surface Geometries. 3D 프린팅 콘크리트가 틈이 있어서 생물이 자라기 좋다는 발표. Zhuohong Zeng(Singapore Institute of Technology) Interlayer Degradation of Additively Manufactured GF-PP/PE Composite Under Marine Biofouling: Implications for the Structural Integrity of Floating Infrastructure. 재료에 따라서 해양생물의 부착 정도에 대한 연구 등.
나는 3번째 발표자로 나가서 나레이션을 보면서 발표했다. Changho, Moon(Kunsan National University) A Floating High-tech Industrial Cluster for the Saemangeum Area. 파워포인트가 자동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당황하기도 했다. 시간을 잘 지켜서 마치고, 시설과 플로팅 태양광 발전과 어떻게 통합되는지 관련 질문도 받았다.
발표장에는 플로팅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자원 봉사하는 대학원 학생이 나의 발표에 관심을 보인다. 자기도 하이브리드로 개발을 생각하는 과제를 하고 있다면서 이미지를 보여준다. 서로 연락하기도 하고 명함도 하나 건네주었다.
호주 Griffith 대학 건축과 박사과정 학생이 2032년 Brisbane 올림픽에 대비하여 플로팅 스타디움 계획에 대하여 발표했다. Martin Ziarmal(Griffith University) Floating Architecture as a Legacy Infrastructure Model: Lessons from Previous Olympic Host Cities and Opportunities for Brisbane 2032. 발표 후 개인적으로 정부나 기관과 연락해 보았냐고 물었다. 시간도 있고 차차 해볼 생각이란다. 서로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하면서 웃었다.
우리 세션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갖고 다음 세션에 들어가서 발표를 지켜보았다. 일본대학 해양건축과 교수가 수소 운송 네트워크 등에 대한 발표했다. 통역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김유라에게 이력서를 보내달라고 하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영어 소통이 어려운 교수인데 유라가 통역을 해주면서 고마움을 느낀 것 같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등에 사무실이 있는 콘크리트 폰툰 업체가 상업적인 목적을 가지고 발표하는 것도 보았다.
잠시 폐회식에 참석하여 집행부, 참여자.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홀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기다리다가 technical tour에 참가하기로 하여 버스 타는 곳에 갔는데, 우리는 모두 2조라고 다음 버스를 타라고 한다. 다시 기다리면서 보니 메일이 하나 오긴 했었다. 잠시 더 기다리다가 2조 버스를 타고 큰 수조를 보유하고 있는 TCOM에 가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바닥 가운데 원형으로 깊이 11M(?)를 파서 부분적으로 함체나 계류시스템이 깊은 시설도 실험이 가능하게 했다.
택시를 타고 마리나베이 호텔을 찾아가서 시설을 둘러보았다. 규모나 형태가 사진으로 보던 것 보다 훨씬 거대하다. 내부의 상업시설도 다양하다. 정원을 가로질러서 Cloud Forest 큰 나무 식물원을 둘러보았다.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옆 한국식당에서 저녁 먹었다.
호텔로 가서 알아보니 무료 샤워가 가능하다. 젊은 투숙객들이 실내에서 세탁 후 건조하는 바람에 내부가 덥다. 그래도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으니 개운하다. Grap으로 좀 큰 차를 불러서 공항(T4)으로 왔다. 이소장과 나는 체크인하고, 시간 여유가 많은 김유라는 T1으로 가서 출국한다고 한다.
어려움 없이 이민국을 통과하여 게이트에서 대기하다가 탑승하였다. 6시간 정도 날라서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예정보다 20여분 일찍 도착한다. 짐을 찾고 지하 1층으로 와서 아침 식사하려고 보니 5시45분이다.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하여 버스 탑승장을 확인하고 순두부로 주문하여 먹었다. 약도 먹고 화장실도 들르고 대기하다가 강릉행 리무진에 탑승했다. 이렇게 하여 이번 싱가포르 학회 출장도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WCFS 2026 Singapore(3)

10/20(화)

발표장에 도착하는데 부산 박상욱박사가 카톡을 보내왔다. 홀에 있었던 관계로 잠시 내 자자리로 와서 인사를 나누었다.
오늘도 구조 관련 논문 발표가 대부분이다. Plenary Speech 3개를 들었다. Prof Minhan Dai의 Coastal Ocean Under Intensifying Human Activities and Changing Climate: from Science to Sustainability and Needs for a Digital Twin Platform, Prof YongHwan Kim의 Design of Membrane-type Liquified Hydrogen Carrier Considering Seakeeping and Sloshing Analysis, Prof Shixiao Fu의 Recent Advances on Fluid-Structure Interactions at Shanghai Jiao Tong University: From Experimental to Numerical Approaches를 들었다.
Minhan Dai교수는 해양에서의 인간활동과 기후변화에 대하여 Digital Twin Platform을 이용하여 측면의 개괄적이 설명이 있고, 서울대 김교수는 수소 이송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했고, Prof Shixiao Fu는 복잡한 수식을 설명했다.
이어진 개별 세션 “Modular Floating Structures & Floating Infrastructures 1”에 참석하여 Daehwan Lee(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Co., Ltd., Seoul, Korea)의 Hydrodynamic Performance Evaluation of Expandable Concrete Multi-Modular Floating Structures Considering Connector Behavior와 Min-Su Park(Korea Institute of Civil Engineering and Building Technology)의 Parametric Study on Stability Enhancement of a Novel Unit Floating Module를 들었다. 이 박사는 모듈러를 수리시험하는 내용이고, 민박사는 종류가 다른 것을 가지고 실험과 시뮬레이션하는 내용이다.
오후에는 시내의 건축 투어를 즐겼다. 창이공항으로 가서 자연을 주제로 한 디자인을 둘러보고, 킹크랩으로 점심 식사했다. 맛은 좋은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이 흠이다. 다시 택시를 타고 The Interlace를 둘러보았다. 중층 정도의 아파트를 육각형 형태로 비키면서 적층하여 독특한 경관을 만들어 낸다. 대지의 경사를 잘 이용한 것 같다. Oasia Hotel Downtown을 찾아 걸어가서 둘러보았다. 실내 내외에 식물을 많이 키워서 생태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한참을 걸어가서 Marina One도 주위와 저층 부를 살펴보았다. 요란한 수평적 연결 장식이 어지럽다. 지하층 상가의 카페 같은 곳에서 콜라를 한잔하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또 걸어서 CapitaSpring을 찾아갔다. 오피스, 레지던스, 상업시설 등 복합시설이다. 입장료를 내고 중간의 녹지공간, 최상층의 녹지공간 등을 둘러보았다. 입장 티켓으로 물도 한 병 마셨다. 또 걸어서 PARKROYAL COLLECTION Pickering을 찾아갔다. 주변이 공사 중이라서 아래층면 둘러 보았다. 택시 타고 National Gallery Singapore를 찾았다. 리모델링한 건물인데, 특이한 점은 없다. 다시 상당히 걸어서 Conference Banquet Dinner를 위하여 METT Hotel( 11 Canning Walk, Fort Canning Park)를 찾아갔다. 술도 제공되고 다양한 음식도 나온다. 간단한 인사말 이후에는 자연스런 분위기로 흘러간다. 우리 같으면 간단한 공연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닭요리가 많고 후식으로 떡도 먹었다. 이후 호텔로 돌아와서 자료를 정리하면서 쉬었다.

WCFS 2026 Singapore(2)

10/19(월)

6시 기상하여 씻고 6시 반 1층에 내려가서 조식을 챙겨 먹었다. 7시20분쯤 걸어서 Expo를 찾아갔다. 조금 덥긴 한데 걸을 만 하다. 등록처에 접수하고 천 가방과 프로그램, 기념품 등을 받았다.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티를 한잔 마시고, 개회식 장소에 가서 참석. 고위 공문원의 싱가포르에 대한 비전 등을 발표한 이후, Plenary Speech 2개를 들었다. Prof Aziz Merchant의 From Floating Assets to Floating Ecosystems: The Future of Offshore Infrastructure와 Prof Torgeir Moan의 On the Development of a Limit State Design Approach for Floating Wind Turbine Support Structures 주제 발표를 들었다. 전자는 플로팅 생태계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잘 해주었고, 후자는 구조계통이라서 좀 내용이 지루했고 시간도 많이 지연시켰다.
이후 구조 관련 세션(Day 1 · Monday 19 October 2026. 10:40–12:20 Room D · Topaz 220 & 225, Structural Mechanics & Specialised Structures)에서 좌장을 보았다. 내가 전문성이 없어서 원활한 진행 이외에는 기여할 방법이 없었다. 세션 이후 발표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휴식 후 modular 관련 세션에 가서 발표를 보고,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점심 식사를 했다. 지난번 말레이시아보다는 음식의 질이 높다. 이후도 modular 관련 세션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 소장, 김유라와 함께 웰컴 리셉션을 건너뛰었다. 술도 없고 음식이 시원찮을 것으로 보였다. 호텔 옆 쇼핑 센터에 와서 맥주를 곁들여서 싱가포르 요리(바쿠텐)을 맛있게 먹었다. 호텔 건너에 있는 바에서 맥주를 한 잔 더 마시고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쉬었다.

WCFS 2026 Singapore(1)

2026.10/18(일)

아침 7시50분 리무진으로 인천공항 T2로 이동. 3시간여 만에 도착했다. 이태원소장을 만나서 체크인. 부인과 아들은 싱가포르 공기 매연(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문제로 일본으로 행선지를 변경했다고 한다. 이소장과 함께 라멘으로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시간에 맞춰 항공기에 탑승했다.
폭우와 바람 때문에 비행기 내에서 2시간여를 기다려서 이륙한다. 2시간 이상 지연되면 삼성화재 여행자보험에서 보상이 있다는 것을 봐두었었다. 1시50분 출발 예정 비행기인데 3시45분쯤 이륙을 위한 기동을 시작하여 보상 문제는 해당 없게 되었다. 이륙으로 보는 시점은 비행기가 실제 이륙하는 시간이 아니라 이륙하기 위하여 움직이는 시점이라고 한다.
8시40분경(현지 시간) 창이공항에 도착하여 그랩으로 호출하여 택시를 타고 호텔로 왔다. 체크인하는데 지난번 헬싱키처럼 카드 결재가 안되더니 전북은행 카드 상황실에서 확인 전화가 온 이후 결재를 완료했다.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여기도 말레이시아와 마찬가지로 생수는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청수기 탭이 설치되어 있다. 혹시나 해서 비행기에서 먹던 생수를 가져온 것이 유용했다.

갑작스런 정전

오늘 아침부터 안산의 재우 오피스텔에 다녀왔다. 엄마가 이불도 바꿔줄 겸 갈비/장어/호박부침 등을 준비하여 먹일 겸해서다. 오후 6시반 경 집에 돌아와서 시간을 보내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1층/지하층 분전반을 보니 차단기에 이상이 없다.
한전에 전화하니 고장신고를 받아주면서, 곧 직원이 방문할 것이라고 한다. 20여분 후 사다리차를 가지고 직원 2명이 도착한다. 우리집 계량기를 보더니 퓨즈가 나간 것 같다고 한다. 직원 한분이 사다리 차로 전봇대 위로 올라가 보더니 여러 개 퓨즈가 나갔다고 하면서 교체한다. 잠시 후 불이 들어오고 정상화가 되었다. 그래도 집사람이 비상용으로 랜턴을 준비해놓아서 잘 써먹었다. 전기가 나가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다. 이렇게 빠른 조치가 이뤄지는 것을 보고, 집사람과 함께 앞으로 전기료에 대해서 불평하지 않기로 했다.
작업 중간에 차가 한대 들어선다. 다가가서 사정을 설명하면서 옆길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하니 화를 내면서 “비켜주고 자기들 지나간 다음에 작업하면 되지 왜 도로를 막고 하느냐고” 화를 낸다. 바로 옆 빌라에 간다고 한다. 30-40미터 돌아가면 되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서 그냥 놔두었다. 기본이 안된 사람이 여전히 보인다.

남성이사골프동호회 가을대회

최대 인원이 참석하는 10월 모임이다. 많은 사람이 찬조를 했고, 참가상과 상품을 많이 준비했다. 나는 버디 상을 받았는데, 버디 1개 한 사람은 여럿이나 나에게 상(단감 1상자)을 준다고 한다. 참가상으로 닭갈비(나는 매운 것을 잘못 먹기 때문에 바베규 용을 특별히 챙겨줬다), 들기름, 떡, 파프리카 등을 나눠가졌다.
군산에서 흠관이를 태우고, 산재 집으로 가서, 산재 차를 타고 정민이 아파트에 들러 4명이 출발하였다. 비도 내리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많이 막히는 바람에 겨우 시간에 맞춰 골프장에 도착하였다. 허겁지겁 점심을 먹고 기념촬영을 하고 라운딩을 시작하였다. 비도 멈췄고 심지에 해가 나오기도 하였다. 날씨는 완벽했다.

☆32차 정기대회결산
*10월13일 12시14분~
*남여주cc 6팀(24명)
<참가 친구님들>
옥규 승곤 중본 종윤 상인 승희 인완 일식 창호 동천 정민 흠관 창남 병호 강찬 경철 산재 영희 점세 헌익 형주 락봉 수민 갑식
<찬조친구들>
총21명^^ 감사 😊
<시상>
*신페리오방식
1 등 박동천 볼
2 등 이영희 단감
3 등 박정민 “
10등 강옥규 “
13등 함갑식 “
21등 이헌익 “
24등 노일식 “
*최저타 77 김승곤 볼
니어 4.5 양창남 단감
버디 1 개 문창호 “
파 11개 이경철 “
보기11개 남상인 “
감투상 채수민 고구마
공로상 노인완 “
협조상 이산재 “
” 양창남 “
<참가선물은?>
닭갈비,구름떡,참기름, 파푸리카,골프장갑, 기념타올
<익산24회골프회에>
기념타올.골프장갑을 각22개씩 증정함
※이번 정기대회도 많은 친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알차고 집에계신 형수님들께 충성할수가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익산골프모임의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친구님들 우리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자주보고 웃으면서
행복합시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