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나라 균형발전에 대한 생각이 나와 비슷하여 공유한다.




故 無涯 李光魯교수님을 기리며
2025년 11월7일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창립40주년 기념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을 논설로 작성하여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12월호에 기고한 글이다.






월명공원 신축화장실
군산시청 홈페이지 나도한마디에 올린 글
월명산에 자주 산책갑니다,.
특히 수시탑까지 돌아보는 코스를 좋아합니다.
수시탑 근처에 화장실이 신축되어, 아주 편리한 위치에 형태도 좋습니다.
앞에 플랜카드를 보니 전망대 사업과 중복으로 다른 데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신축중인 전망대에 화장실이 있기 때문에 이 화장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려는 것이라면,
그냥 이 화장실은 존치 시켜주기 바랍니다.
사실 전망대와는 거리도 있고, 방문하는 사람과 산책하는 사람이 다르고, 상호 보완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전망대 리모델링이나 화장실 수리시 이 화장실 사용이 가능하고, 거꾸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화장실을 존치시키고 개장해주면 워명산 산책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데스크탑 컴퓨터 교체

얼마전부터 윈도우11을 설치해야된다는 프로그램이 생긴다. 이상하게도 PC에서 ACDSee프로그램에서 에러도 발생한다. 용구에게 상의하니 원도우11을 설치가능한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보내준다. 체크해보니 사양이 못미친다. 본체만 교체하기로 하고 김세호사장에게 연락하였다. 사양에 대하여 용구의 의견도 반영했다. 예전 같으면 200만원 남짓이면 가능했는데 램 등의 가격이 너무 올라서 325만원이라고 한다. 이제 거의 마지막 컴퓨터라고 생각하고 주문하여 설치했다(2026.01.08).
프로그램을 새로 깔아야해서 대부분 구매시 이메일이나 영수증을 참고하여 설치했으나, 그냥 새로 설치되는 프로그램도 있고, 뭔가 회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도 있다. 현재 스케치업만 빼고 모두 설치가 되었다. 스케치업 본사에 사정을 알려 놓았으니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냉장고 교체
20여년 사용해 온 냉장고가 고장이 났다. 몇차례 예고가 있었지만 무시한 것이 문제였다. 최종적으로 냉장고를 바꾸기로 하고 지난주 금요일(1월 2일) 저녁에 롯데마트에 있는 하이마트에 갔다. 유사한 용량과 크기의 냉장고를 구입했는데 배송 및 설치는 월요일(1월 5일)에나 가능하다고 한다. 기존 냉장고를 온도를 최대치로 낮추면서 견뎠다.
월요일이 되면서 냉장고를 들이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되었다. 사다리차를 쓰면 될 것 같은데, 주차장 지붕이 걸릴 듯하다. 일요일 밤에 전화하여 배송 예정시간은 12시-1시 정도로 이야기했었다. 시간이 되어가서 냉장고 물건을 빼내고 정리하는데 11시반쯤 도착한다고 전화연락이 왔다. 냉동실 식품은 아이스박스에, 냉장실 식품은 종이박스에 담았다. 배송직원들이 도착하는데 보니 거대한 사다리차가 함께 왔다. 자기들이 도로뷰로 우리집을 보니 일반 사다리차로는 곤란할 것 같아서, 소위 스카이차를 데려왔다는 것이다. 먼저 기존의 냉장고를 내리고, 새 냉장고를 올렸다. 창문을 떼지 않고도 열린 공간으로 가능했다. 창문틀에 있는 철물을 잠시 제거하고 공간을 조금이나마 확보했다. 생각보다는 빨리 작업이 마무리되었다. 특이한 점은 새 냉장고 문짝이 반자동 방식이다. 병원 병실문에서 많이 적용하고 있는 반자동 방식과 동일하다.





태백시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 전시안 심사
전날 연락을 받고 심사를 수락했다. 아침에 집사람과 함께 8시40분쯤 집을 나섰다. 어제 찾아놓은 태백시의 음식점을 찾아갔다. 초막고갈두(고등어, 갈치, 두부)에서 고등어조람과 두부조림을 주문하여 먹었다. 맛은 있는데 너무 맵고 짜다. 2시 시간에 맞춰 심사위원회에 참석했다. 사업은 지역의 탄광도시 특성을 잘 살리고자하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로 보인다. 2업체가 경쟁했는데, 좀 차이가 보인다. 거의 만장일치로 승부가 결정되었다. 심사는 1시간 반 만에 완료되었다. 좀 놀란 것은 심사료(교통비 별도)가 12만원이라고 한다. 아무리 사회봉사라고 하지만 심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휴소에서 저녁식사하였다. 거의 12시간만에 귀가한 셈이다. 오는 길에 전화를 받았는데 한 위원의 심사표가 잘못되어 내일 사인 받으러 온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