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벽 적벽돌 쌓기
– 실내 문틀 설치
– 기포콘크리트 타설
– 난방 엑셀 파이프 설치
– 방통 콘크리트 타설
(8월 13일) 2주간 유럽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거의 3주 만에 현장에 나갔다. 외벽 조적공사가 지연된 것 말고는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다. 해외출장 중에도 L교수님이 사진을 계속 보내주는 바람에 현장 상황을 알 수 있었다. 외벽에 통풍구를 대충 설치하는 것에 대하여 간격을 제대로 유지하도록 지적해주었는데 실천이 되어 있다.
공사가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되어서 좋은 날을 잡아서 상량식을 하게 되었다. L교수님 제자가 서울에서 와서 현장에서 상량판에 글씨를 써넣었다. 솜씨가 좋고 상량식 사회도 곧잘 보았다. 우리대학의 교수님도 몇 분 오셨다. 골조공사 기간 별일 없었고, 아무쪼록 마감공사기간에도 사고 없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