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8주차(7/11-7/16)
주요작업
1층
– 거실 지붕 거푸집 설치, 단열재 설치, 철근 배근
– 현관 지붕 거푸집 설치, 단열재 설치, 철근 배근
– 거실/현관 상부 벽, 지붕 콘크리트 타설
– 지붕 콘크리트 양생
– 외벽 단열재 설치
이번 주도 장마로 인한 비 때문에 공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다.
군산대 L교수댁 신축
공사 6주차(6/27-7/2)
주요작업
1층
– 지붕 거푸집 설치, 단열재 설치, 철근 배근
– 벽체 및 지붕(일부) 콘크리트 타설
– 지붕 콘크리트 양생
– 내부/외부 거푸집 일부 탈영
– 거실 및 현관 상부 벽체 거푸집 설치
벽과 지붕에 설치되는 단열재의 두께는 각각 150mm, 200m이다. 이 정도면 거의 패시브하우스 수준이다. 거푸집에 단열재를 대고 콘크리트를 타설하면 단열재와 콘크리트면이 거의 일체가 되는 장점이 있다. 지붕은 문제가 없으나 벽체는 150mm 설치가 쉽지 않다. Form Tie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단 100mm 단열재를 부착타설하고 이후에 50mm를 덧붙이는 공법을 채택했다. 100mm 단열재의 이음부분에 50mm 단열재를 지그재그로 붙이면 틈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지붕 콘크리트 면을 제대로 양생하기 위하여 부직포를 덮고 지속적으로 물을 주어서 습기가 유지되도록 했다. 지붕 콘크리트 면의 크랙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공사 5주차(6/20-6/25)
주요작업
1층
– 벽체 철근 조립, 거푸집 설치, 단열재 설치
– 각종 전기, 통신 배관
– 지붕 거푸집 설치
– 다음 주 중으로 벽체 및 지붕(일부) 콘크리트 타설 예정
지난 주초에 실시설계 및 감리를 담당하고 있는 동인건축 장소장님이 현장에 나갔다가, 현관 부분 지붕 모양이 잘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고 연락을 주었다. 대안을 3가지 상세하게 그려 와서 협의를 진행하였다. 원래 내가 생각하고 있던 안으로 결정하였다. 도면의 미비한 부분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는 장소장님이 고맙다.
6/25(토) 현장에 나갔을 때 지나가던 부부가 상담을 해 와서 응해주었다. L교수댁 하나건너 땅 주인이란다. 주택 신축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좌절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의 오늘 상담이 그들이 이런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공사 4주차(6/13-6/18)
주요작업
1층
– 벽체 철근 조립, 거푸집 설치, 개구부 설치
– 각종 전기, 통신 배관
– 지붕 거푸집 설치
현관부분이 좀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거푸집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애를 먹고 있다. 현관 부분의 인지도를 높이고 배면에서 입면의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분적으로 지붕을 높였기 때문이다. 전화로도 상의를 했지만 현장에서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고, 도면대로 하면 일부 지붕면이 작은 조각으로 나눠지기 때문에 기와를 얹기 어렵다고 한다.
6/18(토) 현장에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스케치업으로 작성한 3차원 형상을 대목수와 함께 보면서 부분상세를 논의하여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