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면 그저 반갑고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어느새 지나가고 돌아가는 길이 아쉬워지는 구나.인생이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이라고 누가 한 말이 생각난다.집에 가는 리무진버스 탑승자가 우리 내외 밖에 없어전세 낸 기분이다.ㅠㅠ수고들 했다.잘 지내고 또 보자.(한종규) 아직 공항 터미널에서 11시 버스 기다리는 중! 모두들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윤석주) ㅋㅋ 우리도 내외 두사람뿐!친구들 많은 관심으로 집사람이 […]
호텔 조식 후, 뜨그눙안 폭포, 현지식 점심, 간단한 쇼핑, 우붓 마을, 한국식 삼겹살 저녁식사, 마사지, 공항도착, 새벽 1시경 이륙, 오전 8시20분 경 인천공항 도착, 육개장 칼국수로 아침식사, 스벅커피 한잔 나눠먹고, 10시반 군산행 리무진 탑승, 2시 군산터미널 도착. 2시20분 경 귀가.
호텔 조식 후 8시에 만나서 (사파리 마린파크), 새 쑈, 호랑이 쑈, 사파리 관광 후 현지식 점식식사, 호텔에서 잠시 휴식 후, 선셋 디너크루즈로 이동, 음식은 불만족, 시설도 불만족, 쑈는 그런대로 봐줄만. 호텔로 돌아와서 rock bar에 가서 맥주 마시며 분위기 보고, 숙소로 돌아와서 취침. 어제 밤 10시 넘어서 고대하던 ‘아야나 리조트 락바’에 드디어 갔습니다. 바닷가 쪽 걷다가 […]
승곤, 종규, 석주와 함께 골프. 전날 breakfast box를 부탁하여 아침 식사 후. 호텔 로비에서 기사를 만나서 골프장 행. 접수, 골프채 렌탈, 샷건방식 7홀부터 시작, 거의 전반은 비를 맞으며, 후반에는 좋은 날씨에서 플레이. 골프장 관리를 우수한 편. 1인1캐디라서 편리. 골프 마치고 다시 호텔로 데려다 줌. 분명 골프장 인포에 연락해서 접속했는데 에이전트가 대행해줌. 원래는 International Bali Golf […]
오랫만에 대회에 출전하게되었다. 진포(백) 팀으로 출전하여 예선 리그를 통과하였으나 본선 1차전에서 패했다. 좋은 경기도 했고 아쉬운 경기도 있었다. 비가 내리는데도 강행하여 날씨가 좋지 않았다. 외부공간에 있으면 추워서 실내공간인 본부석에 앉아서 대기하기도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집에 와서 씯고 쉬다가 저녁식사 장소인 장서방에서 돼지 갈비로 회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