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재루 봄 꽃

집사람이 봄을 맞이하여 그간 사 모으고 가꾸고 있는 많은 화분에 꽃이 좋다.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꽃을 돌보는 것 같다. 오늘도 맥도널드 점심 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사와서, 정원 둥근 탁자에 앉아서 꽃과 나무를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제자리에 있는 테니스라켓

아침에 진포테니스클럽 운동을 생각하면서 가방을 챙기면서 보니 테니스라켓이 하나 밖에 없다. 지난 수요일 교수테니스회 운동하고 못챙겨 온 것 같다. 회장과 총무에 게 물어보니 라켓이 하나 있긴 했다고 한다. 학교 테니스코트에 가보니 스탠드에 그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 없다. 회장단이 키를 가지고 있다하니 내일 회수해도 될 것 같다. 강호영 과장에 키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 본부 경비실에 있다고 한다. 오후 운동하기 전에 경비실에서 키를 빌려서 라켓을 회수했다. 진포클럽에 가서 즐겁게 2 게임하고 집에 돌아왔다. 역시 우리나라가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이런 정도 수준은 된 것 같다.

정원 원형 탁자/의자 세트

주택에 이사 온 후 원래 있는 정원 원형 탁자/의자가 15년 정도 쓰다보니 나무가 부분적으로 썩어서 제 기능을 하기 힘들다. 봄도 오고 해서 새로운 세트를 주문하였다. 3 덩어리로 배송되어 왔는데 어제 오후와 오늘 오전에 조립하여 설치했다. 상당 부분을 나사못으로 박아야해서 조립이 쉽지 않다. 전동 드라이버 없이는 불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