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03 2025 | By Moon Changho
지난번 군산대교수산악회와 월명산 수시탑까지 산책한 이후, 이제 종종 그 코스를 걷고자 한다. 거리나 경사나 적당한 운동이 된다. 오늘도 그 코스를 걷는데 눈이 제법 내리면서 운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