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4 작년 난재루 밭에 심었던 라벤더가 잘 자라서 꽃도 피고 향기도 많이 즐겼다. 어찌하다보니 겨울를 나도록 내버려두었다. 유재청 소장님 이야기를 듣고 오늘 가지를 잘라주었다. 작업하는 동안 라벤더 향기를 맡으니 힘들지 않다. 봄이 지나면서 새로운 가지가 나오고 라벤더가 꽃도 많이 피고 향기가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
배성호 패시브하우스 콘서트 저자소개 – 배성호 들어가는 글 PART 01. 왜 패시브하우스인가 단독주택, 정말 괜찮을까? 좋은 집의 조건 패시브 하우스란? 패시브하우스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 PART 02. 패시브하우스에 대한 이해 더보기 HOW 1. 새는 열을 잡아라! 단열의 기본원리를 공부해보자 단열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내단열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패시브하우스를 만들 수 없는 이유 기밀하게, 또 기밀하게 패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