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서 여기를 소개해서 한번 다녀오자고 하여 10시반경 집을 나섰다. 1시간 정도 편안한 길을 달려서 현장에 도착했다. 길목에서 차량 출입을 막아서 미리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면적은 그리 넓지 않으나 유채밭이 볼만하다. 바다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상쾌했다. 근처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집에 돌아왔다. 오랫만에 집사람과 바람을 쐬고 왔다.



어제 TV에서 여기를 소개해서 한번 다녀오자고 하여 10시반경 집을 나섰다. 1시간 정도 편안한 길을 달려서 현장에 도착했다. 길목에서 차량 출입을 막아서 미리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면적은 그리 넓지 않으나 유채밭이 볼만하다. 바다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상쾌했다. 근처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집에 돌아왔다. 오랫만에 집사람과 바람을 쐬고 왔다.



애들이 성장하니까 전부 함께 하기가 어렵다. 재우는 일정상 13일-14일 다녀간다고 하여 재영이도 불러서 14일 군산CC에서 같이 운동했다. 재상이는 15일와서 설날 당일인 17일 처가에 간다고 한다. 지윤이는 차례 준비를 잘 도운다. 재상이와 16일 성묘를 다녀왔다. 재영이는 다시 16일 저녁에 집에 와서 명절 함께 보내고 저녁에 돌아갔다. 그래도 이번 명절은 가족과 함께 잘 보냈다.





11월17일(월) 아침에 한빛안과에 가서 집사람 오른쪽 눈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18일, 19일 관리/점검을 받았다. 21일(금) 오후에 나머지 왼쪽 백내장 수술하기로 예약하였다.



축사
존경하는 하객 여러분!
귀한 시간을 내시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 자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저는 아들 재상과 며느리 지윤의 결혼을 축하하며 축사를 전하게 되어, 한 편으로는 기쁨과 설렘을, 다른 한편으로는 부모로서의 뿌듯함을 느낍니다.
아들이 어린 시절부터 성실하고 밝은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한 가정을 이룰 준비가 된 모습을 보니, 그동안의 시간이 참으로 고맙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우선 신부에게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 아들을 믿고 인생의 동반자로 선택해 준 높은 안목과 사랑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앞으로 서로에게 편안한 가정을 만들어 가길 빕니다. 사실 재상이가 장남이긴 하나 그에 상응하는 며느리의 의무를 요구하지 말자고 우리 부부가 약속을 했으니 그런 점은 걱정하지 말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신랑, 그리고 새 식구가 된 신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결혼이란 두 사람이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동의하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감싸주고, 상대의 장점을 바라보며, 인생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가 되어 주기 바랍니다. 또한, 사랑이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믿음으로 지켜나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 믿음 위에 두 사람의 가정이 따뜻하고 단단히 세워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의 앞날이 언제나 따뜻한 햇살처럼 밝기 바라고, 설령 폭풍처럼 시련의 날이 오더라도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든든한 사랑으로 극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똑똑함보다는 현명함이 넘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지성인 부부가 자신들만의 행복한 삶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주변을 둘러보고 포용력 있고 의미있는 생각과 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기여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 바랍니다.
하객 여러분,
오늘 이 귀한 두 사람의 출발을 따뜻한 박수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우가 군산에 내려온다 하여 2인 골프가 가능한 곳을 알아보니, 카카오골프 앱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들어가서 파인파크 파3 골프연습장, 군산CC에서 2일 총 3일을 연속으로 운동을 했다. 생각보다 파3 골프장도 괜찮았고, 군산CC 김제-정읍 노캐디도 좋았다. 무덥고 힘들었지만 보람있었다.



원래 7시에 호텔을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7시반으로 출발을 늦췄다. 아침식사 시작이 6시반이기 때문이다. 준비를 마치고 로비에 내려와서 체크아웃하였다. 맥주, 사케, 물, 음료수 등 추가 비용을 12만원 정도 더 지불했다. 7시반에 출발하여 9시경 공항에 도착, 체크인, 보딩, 점심식사(닭고기),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버스 정류장에서 재우와 잠시 이야기하다가 각자 버스에 올랐다. 집사람이 마중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재우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침 6시 기상, 6시반 아침식사, 7시45분 티오프. 새벽에는 비가 상당히 오더니, 우리 티오프 시간이 되니 멈추었다. 오히려 시간이 가면서 해가 떠서 무더웠다. 아웃 9홀 돌고, 점심 식사, 인 9홀 돌고, 30분 정도 쉬고, 아웃 9홀을 더 돌았다. 어제 보다는 재우가 많이 늘었고, 많이 익숙해졌다. 중간에 30분 쉬면서 시원한 것도 마시고 해서 그런지 덜 피곤하다. 방에서 잠시 쉬다가 대온천에 가서 온천욕을 했다. 저녁식사하고 푹 쉬었다. 에어컨+환기가 작동해서 인지 목이 불편하지 않다.







아침에 뷔페식으로 식사하였다. 밥, 미소시루, 나토 등과 빵, 커피도 먹었다. 7시45분 티오프 인 9홀 도는데 파3에서 재우는 탭인 버디, 나는 칩인 버디 즉 쌍 버디를 하였다. 이후 재우는 파45에서도 버디를 또 기록하였다. 어제 보다는 샷이 많이 안정되었다. 아웃 9홀 돌고, 다시 추가 아웃 9홀을 돌았다. 온천욕을 하고 다양한 부위의 쇠고기 구이로 저녁식사하였다. 맥주 한잔 했지만, 사케도 한 도꾸리 시켜서 맛있게 곁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