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북건축문화제 전북건축가회 포럼행사
2018.11.1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전주 대한방직 부지 활용에 대한 것이었다. 상당히 오래전에 주제를 정하고 발표자를 섭외했다.
- 무영건축 : 페이퍼코리아 디오션시티개발사업 주요내용
- (주) 나무D&S 대표 박명한 : 전주 대한방직 부지개발의 필요성과 방향
- 전북대 황지욱교수 : 대한방직 부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먼저 그것이 알고 싶다.
도청의 요청으로 포럼내용 중 일부(무영건축 부분)만 발표하는 해프닝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