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진포예술제
집사람과 함께 6시반쯤 집을 나섰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제3전시실로 갔다. 불이 꺼져있어서 전등을 켜고 , 내 작품 앞에서 사진도 찍고 건축가협 전시회를 둘러보았다. 관람객 2명이 들어와서 둘러본다. 대공연장으로 가서 티켓을 받고 좌석을 찾아서 앉았다. 가운데 열로 좋은 위치이다. 여자 5인 북치는 공연, 간략한 예총회장 인사, 시장.의장 축사, 귀빈 소개가 있었고, 무용공연, 가수 소명 공연, 김수희 공연이 진행되었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는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