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와 라운딩
재우는 오늘이 2번째 라운딩. 날이 추워서인지 골프장에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셀프라운딩으로 9시반경 출발. 첫홀부터 드라이브가 제대로 맞아서 공이 페어웨이 중앙으로 날라갔다. 이후 아연이 잘 맞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드라이브는 4개정도 빗나갔지만 그런대로 맞고 아연도 잘 맞았다. 생각보다는 날씨도 따뜻하여 땀이 나기도 하였다. 9홀 마치고 점심식사하고 따끈한 정종도 한잔 하고 후반을 돌았다.
재우는 오늘이 2번째 라운딩. 날이 추워서인지 골프장에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셀프라운딩으로 9시반경 출발. 첫홀부터 드라이브가 제대로 맞아서 공이 페어웨이 중앙으로 날라갔다. 이후 아연이 잘 맞지 않아서 애를 먹었다. 드라이브는 4개정도 빗나갔지만 그런대로 맞고 아연도 잘 맞았다. 생각보다는 날씨도 따뜻하여 땀이 나기도 하였다. 9홀 마치고 점심식사하고 따끈한 정종도 한잔 하고 후반을 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