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한마음 테니스대회
오랫만에 대회에 출전하게되었다. 진포(백) 팀으로 출전하여 예선 리그를 통과하였으나 본선 1차전에서 패했다. 좋은 경기도 했고 아쉬운 경기도 있었다. 비가 내리는데도 강행하여 날씨가 좋지 않았다. 외부공간에 있으면 추워서 실내공간인 본부석에 앉아서 대기하기도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집에 와서 씯고 쉬다가 저녁식사 장소인 장서방에서 돼지 갈비로 회식을 하였다.

오랫만에 대회에 출전하게되었다. 진포(백) 팀으로 출전하여 예선 리그를 통과하였으나 본선 1차전에서 패했다. 좋은 경기도 했고 아쉬운 경기도 있었다. 비가 내리는데도 강행하여 날씨가 좋지 않았다. 외부공간에 있으면 추워서 실내공간인 본부석에 앉아서 대기하기도 하고 경기를 관람했다. 집에 와서 씯고 쉬다가 저녁식사 장소인 장서방에서 돼지 갈비로 회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