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온수기 설치 및 태양열시스템 철거

5월 - 04 2026 | By

10여일 전부터 기계실에 물이 떨어져서 살펴보니 태양열시스템의 온매통에서 태양열집열판으로 가는 파이프가 새는 것 같다. 지역의 파이프 기술자를 불러서 상의하니 4월말까지는 바쁘고 5월에나 봐주겠다고 한다. 이 시스템을 설치했던 회사의 담당자에게 연락해보니 그 회사는 폐업했다고 하면서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A/S를 신청해보라고 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S를 신청해두었더니 다음날 아침 일찍 센터 담당자가 전화해서 A/S업체를 연결해준다. 그 회사에서 우리집을 방문하여 점검해보더니 파이프만 고쳐서 쓰기는 어렵다고 하여 폐기하기로 하였다.
전기온수기를 설치하려고 귀뜨라미 보일러에 상담하니, 100L짜리를 설치하라고 한다. 직원 3명이 전기온수기를 가지고 와서 설치하였다. 이야기를 건네는 과정에서 자기들도 태양광시스템을 폐기할 수 있다고 한다. 100만원으로 철거하기로 하고, 직원 2명이 와서 옥상의 집열판과 배관을 철거하고, 지하층의 온수통, 온매통, 배관을 철거했다. 온수통은 용접기로 짤라서 폐기했다.

저녁에 전기온수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A/S를 받아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