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건축가회 회장 이임

2월 - 28 2022 | By

2016년 3월부터 전북건축가회 회장을 맡아서 3연임하며 6년을 봉사했다. 전임회장님들과 상의하여 새로운 회장을 추전하여 총회에서 인준절차를 밟았다. 전임회장님 중에는 한번 더 연임하는 것을 권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만두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려서 승락을 받았다. 본회에 참석해보면 내가 제일 고령인 점이 제일 마음에 걸렸고 그간 내가 주장해왔던 교수/건축사 교대로 회장을 맡는 것도 실천하고 싶었다. 여러모로 고려하여 적임자를 물색하여 신임회장으로 모셨다. 아래 글은 총회 후 회원들에게 보낸 이임 인사말이다.

전북건축가회 회원님들께!

봄이 가까이 온 것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봄을 즐기는 여유도 가지시길 빕니다.
어제 전북건축가회 정기총회에 앞서 한국건축가협회 천의영회장님으로부터 “건축예술진흥법”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건축가의 지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법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은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조창호건축사, 사무국장으로 김정수건축사가 선출되었습니다. 우선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수요일 인수인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보다 활기찬 전북건축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지난 6년간 전북건축가회 회장을 하는 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임회장단이 활동하는데 안정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도와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창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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