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 아침 6시10분에 출발하여 중간에 원조보리밥으로 식사하고 홍천까지 가서 18홀을 즐겼다. 걱정했던 첫날 장마기간의 비는 오지 않았다. 홍천군 군청 근처에서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하고, 물이 흐로는 강변의 숙소에서 잘 잤다. 29일 아침에 일찍 뭇국 집에서 식사하고 골프장으로 갔다. 9홀 치고 나니 비가 많이 와서 운동을 멈췄다. 이상학, 황지욱교수와 함께 내내 오는 비를 뚫고 귀가했다.
조종안기자님이 카톡으로 전시회를 알려왔다. 개막일에는 소광호교수 퇴임식이 있어서 오늘에야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점심식사는 못하고 2시반경 갤러리로 가서 조기자님, 최관규박사님 등과 2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다. 조기자님은 나름 김대중대통령과 상당한 인연이 있는 것을 알았다.
한도수선배님은 다른 대회가 있다고 해서, 이호현후배와 함께 군산대 골프학습장 주차장에서 만나서 전북대로 가서 테니스를 즐겼다. 날씨도 좋고 동문 선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나병화와 짝을 이루었는데 1승 2패로 3위에 그쳤다. 아무래도 나이가 쉽지 않다. 6회(88세) 선배님의 운동을 보면서 경의를 표할 뿐이다.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 전천후 육상트랙조성 준공식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 진천선수촌을 방문했다. 시설이 방대하고 환경이 좋다. 준공식 참석하고, 선수촌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하고 쉬다가 충청권 하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 선임 관련 회의에 참석했다. 문체부의 갑질에 대항하는 회의로 보인다. 잘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군산대 김준교수의 아버지 김건태 심판위원장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냈다. 배구선수 출신이라서 기골이 장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