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성테니스대회
한도수선배님은 다른 대회가 있다고 해서, 이호현후배와 함께 군산대 골프학습장 주차장에서 만나서 전북대로 가서 테니스를 즐겼다. 날씨도 좋고 동문 선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나병화와 짝을 이루었는데 1승 2패로 3위에 그쳤다. 아무래도 나이가 쉽지 않다. 6회(88세) 선배님의 운동을 보면서 경의를 표할 뿐이다.
한도수선배님은 다른 대회가 있다고 해서, 이호현후배와 함께 군산대 골프학습장 주차장에서 만나서 전북대로 가서 테니스를 즐겼다. 날씨도 좋고 동문 선후배들의 따뜻한 마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은 나병화와 짝을 이루었는데 1승 2패로 3위에 그쳤다. 아무래도 나이가 쉽지 않다. 6회(88세) 선배님의 운동을 보면서 경의를 표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