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태(전)과장과 테니스
몇일전 테니스하자고 연락이 와서, 7시에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로 갔다. 즐겁게 3게임하고, 아침식사하러 한일옥으로 갔다.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망설이다가, 근처의 대명옥으로 갔다. 막걸리 한잔을 곁들여 뭉티기 육게장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한 분들은 이과장님 선배들로 시청을 퇴임한 분들이다.
몇일전 테니스하자고 연락이 와서, 7시에 공설운동장 테니스코트로 갔다. 즐겁게 3게임하고, 아침식사하러 한일옥으로 갔다.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망설이다가, 근처의 대명옥으로 갔다. 막걸리 한잔을 곁들여 뭉티기 육게장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함께 한 분들은 이과장님 선배들로 시청을 퇴임한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