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24회 졸업50주년 기념 문집 좌담회
법무법인 세종에서 11시에 모였다. 미리 원고를 내논 상태라서, 명중이가 진행하며 간단히 보탤 말을 나누고 마무리하였다. 생각보다 재밌는 이야기도 나왔다. 영희의 PD 이야기, 문수의 해외사업 이야기, 창열의 동기 주치의 이야기 등등. 가까이에 있는 순두부 식당에서 식사하고 헤어졌다.
명중, 신섭, 중본,영옥(서면), 문수, 창열,노현, 승곤, 영희, 일식, 세섭, 창호, 헌중(서면).
법무법인 세종에서 11시에 모였다. 미리 원고를 내논 상태라서, 명중이가 진행하며 간단히 보탤 말을 나누고 마무리하였다. 생각보다 재밌는 이야기도 나왔다. 영희의 PD 이야기, 문수의 해외사업 이야기, 창열의 동기 주치의 이야기 등등. 가까이에 있는 순두부 식당에서 식사하고 헤어졌다.
명중, 신섭, 중본,영옥(서면), 문수, 창열,노현, 승곤, 영희, 일식, 세섭, 창호, 헌중(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