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건축 세미나와 책 만들기 회의
상지건축 올해 세미나는 플로팅 건축으로 한다고 한다. 오늘은 송화철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세미나 이후 플로팅 책 만드는 회의를 진행했다. 나는 총론 부분을 담당하기로 했다. 큰 집이라는 한식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회포를 풀었다. 상지건축에서 잡아준 스탠포드호텔에 가서 이한석교수는 결재하고 돌아갔다. 호텔 방은 아담하지만 청결해서 좋았다.
상지건축 올해 세미나는 플로팅 건축으로 한다고 한다. 오늘은 송화철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세미나 이후 플로팅 책 만드는 회의를 진행했다. 나는 총론 부분을 담당하기로 했다. 큰 집이라는 한식집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회포를 풀었다. 상지건축에서 잡아준 스탠포드호텔에 가서 이한석교수는 결재하고 돌아갔다. 호텔 방은 아담하지만 청결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