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상교수와 만남
어제 연락하여 오늘 아침에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서교수는 8시에 오기로 했는데 7시반경 도착했다. 호텔 카페에서 아침식사하면서 지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순천대부터 최근 이야기까지. 창문 넘어로 균형 한의원이 보인다. 10시쯤 아쉬움을 남기로 헤어졌다. 짐을 챙겨서 지하철(노인 무료)을 타고 나포 터미널로 와서 시외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왔다.
어제 연락하여 오늘 아침에 호텔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서교수는 8시에 오기로 했는데 7시반경 도착했다. 호텔 카페에서 아침식사하면서 지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순천대부터 최근 이야기까지. 창문 넘어로 균형 한의원이 보인다. 10시쯤 아쉬움을 남기로 헤어졌다. 짐을 챙겨서 지하철(노인 무료)을 타고 나포 터미널로 와서 시외버스를 타고 군산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