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FS2025_Finland(7)
약속된 9시보다 일찍 도착하여 Schoonschip 주거단지를 돌아봄. 예약된 건축가가 다른 일이 있어서 여성 건축가가 안내. 애초 자발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프로젝트 진행. 수열과 태양광을 에너지로 많이 이용. 건축보다는 선박으로 인정받음. Waternet은 문이 잠겨서 외부에서만 보고 나옴. Undercurrent는 직원이 허락해주서 내부를 돌아봄. 원래 주택상담 장소였는데 이렇게 행사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경됨. 워터란트병원(Dijklander Hospital, Purmerend)을 찾아가서 내외부를 돌아봄. 내부가 상당히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리모델링도 한듯. MVRDV가 설계한 Parkrand를 둘러봄. 장스팬을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궁금. 아파트를 이렇게 하니 작품으로 보임. Olympic Stadium 근처 Floating Home 주거단지를 둘러보는데 dock를 통과하는 보트를 목격. Watervilla Weesperzijde와 Watervilla Ombal를 둘어보고 숙소로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