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 가족식사
지난 금요일이 내 생일(회갑)이었다. 전북대병원에서 일반외과 레지던트 4년차로 수련중인 둘째 아들이 회갑잔치는 못해도 식사라도 하자고 연락이 왔다. 날짜를 맞춰보니 일요일이 가능하다. 은파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화덕쟁이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역광이라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 유학중인 큰 아들만 빠졌다.
지난 금요일이 내 생일(회갑)이었다. 전북대병원에서 일반외과 레지던트 4년차로 수련중인 둘째 아들이 회갑잔치는 못해도 식사라도 하자고 연락이 왔다. 날짜를 맞춰보니 일요일이 가능하다. 은파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화덕쟁이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역광이라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 유학중인 큰 아들만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