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 20 2016 | By Moon Changho
서울에서 재수하고 있는 막둥이가 생일도 보낼 겸 집에 왔다. 와신상담하는 중이긴 하나 망중한을 보냈다. 다음주가 생일이기 때문에 미리 축하해주었다.
난재루에서 제일 먼저 꽃을 보여주는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