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수성당 유채꽃 축제
어제 TV에서 여기를 소개해서 한번 다녀오자고 하여 10시반경 집을 나섰다. 1시간 정도 편안한 길을 달려서 현장에 도착했다. 길목에서 차량 출입을 막아서 미리 주차하고 걸어서 올라갔다. 면적은 그리 넓지 않으나 유채밭이 볼만하다. 바다도 함께 볼 수 있으니 상쾌했다. 근처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 집에 돌아왔다. 오랫만에 집사람과 바람을 쐬고 왔다.



난재루 봄 꽃
집사람이 봄을 맞이하여 그간 사 모으고 가꾸고 있는 많은 화분에 꽃이 좋다.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꽃을 돌보는 것 같다. 오늘도 맥도널드 점심 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사와서, 정원 둥근 탁자에 앉아서 꽃과 나무를 둘러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제자리에 있는 테니스라켓
아침에 진포테니스클럽 운동을 생각하면서 가방을 챙기면서 보니 테니스라켓이 하나 밖에 없다. 지난 수요일 교수테니스회 운동하고 못챙겨 온 것 같다. 회장과 총무에 게 물어보니 라켓이 하나 있긴 했다고 한다. 학교 테니스코트에 가보니 스탠드에 그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런데 문이 잠겨서 들어갈 수 없다. 회장단이 키를 가지고 있다하니 내일 회수해도 될 것 같다. 강호영 과장에 키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니, 본부 경비실에 있다고 한다. 오후 운동하기 전에 경비실에서 키를 빌려서 라켓을 회수했다. 진포클럽에 가서 즐겁게 2 게임하고 집에 돌아왔다. 역시 우리나라가 남의 물건에 손대지 않는 이런 정도 수준은 된 것 같다.

2026 전북 기능경기대회
2026년 전북 기능경기대회 (4월6일-8일) 목공 심사장



난재루 정원에서 점심
집사람 제안으로 정원 원형 탁자에서 점심을 먹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먹으니 한결 맛이 좋다. 커피까지 마시면서 마무리하였다. 단독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사치중 하나이다.





강원도건축사회 윤리교육 특강
작년 겨울 강원도 건축사회에서 정기총회 시 윤리교육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았다. 날짜가 정해지면서 다시 연락이 왔고, 강의자료도 미리 보냈다. 3/26 오전 10시 빌라드아모르(Villa de Amor)라고 한다. 미리 호텔(인터불고호텔 원주)을 예약했고, 3/25 오후에 집사람과 함께 원주로 갔다. 지윤이가 예약한 식당(상원목장)에서 저녁식사하면서 좋은 시간 보냈다. 집사람이 만들어 간 반찬을 전달하고, 지윤이가 준비해온 바게트를 받고 호텔로 돌아왔다.
집사람이 준비해간 것으로 아침식사하고 좀 쉬웠다가, 빌라드아모르를 찾아갔다. 10시부터 45분 정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이 눈을 맞추면서 집중한다. 강의를 마치고 고속도로로 귀가했다.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늘(3/27) 담당자가 연락했는데, 강사료 입금했고 사진도 보냈다고 한다. 덕분에 집사람과 원주 여행 잘 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내가 윤리교육 강사로 정해졌는지 물어보았다. 강원도건축사회 교육위원회에서 위원들이 검색해보고 결정했다고 한다. 나는 지인이 추천한 것 아닌가 생각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