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와 오카야마 골프_5

6월 - 27 2025 | no comments | By

원래 7시에 호텔을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7시반으로 출발을 늦췄다. 아침식사 시작이 6시반이기 때문이다. 준비를 마치고 로비에 내려와서 체크아웃하였다. 맥주, 사케, 물, 음료수 등 추가 비용을 12만원 정도 더 지불했다. 7시반에 출발하여 9시경 공항에 도착, 체크인, 보딩, 점심식사(닭고기),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버스 정류장에서 재우와 잠시 이야기하다가 각자 버스에 올랐다. 집사람이 마중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다. 재우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재우와 오카야마 골프_4

6월 - 26 2025 | no comments | By

아침 6시 기상, 6시반 아침식사, 7시45분 티오프. 새벽에는 비가 상당히 오더니, 우리 티오프 시간이 되니 멈추었다. 오히려 시간이 가면서 해가 떠서 무더웠다. 아웃 9홀 돌고, 점심 식사, 인 9홀 돌고, 30분 정도 쉬고, 아웃 9홀을 더 돌았다. 어제 보다는 재우가 많이 늘었고, 많이 익숙해졌다. 중간에 30분 쉬면서 시원한 것도 마시고 해서 그런지 덜 피곤하다. 방에서 잠시 쉬다가 대온천에 가서 온천욕을 했다. 저녁식사하고 푹 쉬었다. 에어컨+환기가 작동해서 인지 목이 불편하지 않다.

재우와 오카야마 골프_3

6월 - 25 2025 | no comments | By

아침에 뷔페식으로 식사하였다. 밥, 미소시루, 나토 등과 빵, 커피도 먹었다. 7시45분 티오프 인 9홀 도는데 파3에서 재우는 탭인 버디, 나는 칩인 버디 즉 쌍 버디를 하였다. 이후 재우는 파45에서도 버디를 또 기록하였다. 어제 보다는 샷이 많이 안정되었다. 아웃 9홀 돌고, 다시 추가 아웃 9홀을 돌았다. 온천욕을 하고 다양한 부위의 쇠고기 구이로 저녁식사하였다. 맥주 한잔 했지만, 사케도 한 도꾸리 시켜서 맛있게 곁들였다.

재우와 오카야마 골프_2

6월 - 24 2025 | no comments | By

새벽 5시 공항 순환버스를 타기 위하여 서둘렀다. 정류장에는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첫 버스를 타고 2터미널에 가서 짐부터 보내고 하나투어 테이블에 가서 안내를 받았다. 체크인 하고 간단히 던킨도넛에서 커피와 도넛을 사서 요기했다. 대기하다가 비행기에 탑승하고 이륙하여, 간단한 기내식사를 하고 보니 금방 오카야마 공항에 도착했다. G-style 피켓을 든 사람을 만나서 골프장으로 깄다. 접수하고 환복하고 점심식사하고 바로 9홀 라운딩을 했다. 골프장은 잘 관리되고 있는 느낌, 카트는 전 자동으로 움직인다. 리모콘이나 좌석의 스위치를 누르면 정지/시작한다. 재우는 많은 공을 멀리 보내면서 마무리하였다. 온천욕을 하고 맥주를 곁들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다.

재우와 오카야마 골프_1

6월 - 23 2025 | no comments | By

오전에 익산 이사회 모임하고 집에 와서 잠시 쉬면서 준비하여, 오후 3시반 리무진을 타고 인천공항으로 갔다. 터미널1에서 재우 만나서 휴호텔로 가서 체크인하고 가까운 식당에서 저녁식사하였다. 이동식 에어컨이라서 방이 그리 쾌적하지 못했다.

익산 남성이사회

6월 - 23 2025 | no comments | By

남성24회 익산골프회 6월조편성

동코스 07시24분
문창호. 오세영. 은희종. 유병호

동코스 07시31분
김태수. 탁인상. 심재호. 백진호

동코스 07시38분
박정민. 김문기. 강석근. 신용규

서코스 07시24분
이상철. 김창희. 윤우중. 나병화

서코스 07시31분
윤정수. 박노욱. 윤석주. 이산재

재우와 오카야마 골프_5

6월 - 20 2025 | no comments | By

2025년 상반기 대한건축사협회 등산동호회

6월 - 14 2025 | no comments | By

새벽3시쯤 잠에서 깨어 준비하여 4시반쯤 집을 나섰다. 비가 엄청 내려서 자동차 와이퍼를 계속 작동해야 된다. 월드컵 축구장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관광버스를 찾았다. 관광버스 1대를 꽉채워서 의정부로 갔다. 거의 도착하면서 보니 날씨가 좋다. 해가 나오고 덥기까지 하다. 나는 등산보다는 트레킹 코스로 걸었는데 너무 짧아서 서운했다. 시청앞 백다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식사, 행사를 마치고 관광버스를 타고 오다가 벌곡휴게소에서 저녁식사하고 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하여 해산하였다. 무사히 군산집에 돌아왔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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