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경 기상하여 메일 체크, 조달청 검색. 7시쯤 식사하고, 짐을 꾸려서 9시쯤 체크아웃 후 캐리어를 맡겼다. 참관단 버스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우버를 불러서 우리 네명도 골프장으로 출발했다. 윤재연 이사가 비용은 지불했다. 3명으로부터 골프장 입장권 80유로를 돌려받았다. 테슬러 기사는 나이가 지긋한데 상당히 과격하게 운전한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 하차하여 골프장으로 15-20분 정도 걸어 들어갔다.퍼팅 연습장을 찾아가서 박철수 교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