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버지 제사
오늘이 아버지제사 날이다, 돌아가신지 17년이 지났다. 집사람이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제사를 지냈다. 떡과 나물 종류는 구입하고 나머지는 집사람이 직접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Zoom으로 초청했는데, 재우는 농구 동아리 훈련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재상과 재영이는 참여하여 함께 제사지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
오늘이 아버지제사 날이다, 돌아가신지 17년이 지났다. 집사람이 정성껏 차린 음식으로 제사를 지냈다. 떡과 나물 종류는 구입하고 나머지는 집사람이 직접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Zoom으로 초청했는데, 재우는 농구 동아리 훈련으로 참여하지 못했고, 재상과 재영이는 참여하여 함께 제사지내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