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 15 2022 | By Moon Changho
지난주 김용이교수가 연락해서 작년 퇴임 때 못했던 고별강연을 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동의하고 준비하여 오늘 2-4학년이 모인 가운데 진행하였다.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제대로 정년퇴임한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