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 창립37주년
이호성회장의 연락을 받고 행사에 참석하였다. 정림건축 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근사하였다. 특강을 3개 듣고 공로상 시상도 하고 소감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회포를 풀었다. 학회의 배려로 그 행사장 건물에 함께 있는 호텔에서 하루 묵고 군산으로 돌아왔다.
이호성회장의 연락을 받고 행사에 참석하였다. 정림건축 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근사하였다. 특강을 3개 듣고 공로상 시상도 하고 소감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회포를 풀었다. 학회의 배려로 그 행사장 건물에 함께 있는 호텔에서 하루 묵고 군산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