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클럽 2월 월례대회
복식 파트너는 젊은 친구(이상효, 72년생)를 만나서 잘 쳤다. 리그에서 3패를 하긴 했으나, 2팀과는 스코어에서 앞서다가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새트포인트로 앞서 가기도 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경기이사의 충고는 우리 팀이 서두르다가 패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드밴티지일 때는 아주 평상적으로 플레이를 하면 상대의 실수가 나온다는 이야기.
복식 파트너는 젊은 친구(이상효, 72년생)를 만나서 잘 쳤다. 리그에서 3패를 하긴 했으나, 2팀과는 스코어에서 앞서다가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새트포인트로 앞서 가기도 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경기이사의 충고는 우리 팀이 서두르다가 패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드밴티지일 때는 아주 평상적으로 플레이를 하면 상대의 실수가 나온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