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골프

8월 - 21 2024 | By

아들들과 운동 한번 하려고 오래전에 예약했다. 전날집에 와서 엄마표 돈가스도 먹고 자고 아침 일찍 골프장으로 갔다. 태풍예보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취소한 것 같다. 여유롭게 골프를 즐겼다. 재영이는 싱글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운동 마치고 어은장어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후에 잠시 쉬고는 각자 일정으로 집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