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 테니스 클럽 창단 42주년 대회

9월 - 21 2024 | By

비가 오는 관계로 테니스는 치지 못하고, 기념행사(회장 인사말, 신영대국회의원 표창, 최상훈교수 축사, 케이크 커팅 등)를 하고 족구(4개조), 배구(2팀) 경기를 하였다. 해산하려는데 비가 멈춰서 테니스 한게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