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포 테니스 클럽 창단 42주년 대회
비가 오는 관계로 테니스는 치지 못하고, 기념행사(회장 인사말, 신영대국회의원 표창, 최상훈교수 축사, 케이크 커팅 등)를 하고 족구(4개조), 배구(2팀) 경기를 하였다. 해산하려는데 비가 멈춰서 테니스 한게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비가 오는 관계로 테니스는 치지 못하고, 기념행사(회장 인사말, 신영대국회의원 표창, 최상훈교수 축사, 케이크 커팅 등)를 하고 족구(4개조), 배구(2팀) 경기를 하였다. 해산하려는데 비가 멈춰서 테니스 한게임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