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축 근무 제자들의 방문

11월 - 11 2014 | By

2014.11.11

얼마전 제자인 길건축 최문규소장이 연락하여 짜장면을 사달란다. 지난번 전북건축문화상 패널 작업을 할 때 길건축에 근무하는 제자들이 도와주었었다. 날짜를 잡은 것이 오늘이다. 최문규, 박형준, 장현수, 김정임 4명이 찾아와서 군산의 파라디소라는 이태리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소장의 말로는 군산대 출신이 없으면 길건축이 쓰러진다고 하면서 웃었다.

20141111_20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