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 02 2015 | By Moon Changho
2015.01.02
막둥이 재우가 군산 헌혈의 집에 가서 처음으로 헌혈하였다. 일생에 처음 헌혈했으니 기억에 남을 일이다. 헌혈기념으로 CGV영화관람권도 1장 받았다고 한다.
나도 오래전인 1981년 정도에 현대건설 본사 근무중 동료직원이 수술할 때 생피가 필요하다고 하여, 동료들과 함께 병원에 가서 헌혈했던 기억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