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 09 2018 | By Moon Changho
막둥이가 어버이날이라고 꽃바구니를 보내왔다. 집사람은 상당히 감동한 모양이다. 큰 애는 저녁식사에 우리 부부를 초대했고, 둘째는 카톡으로 감사의 말을 보내왔다. 아이들이 성장하니 부모에게 감사를 표할줄도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