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동 일본지역 헬스케어 건축연구 워크숍 투어(2)

11월 - 23 2024 | no comments | By

11/19(화요일)
09:30 코마가네 정신 의료센터견학(長野県立こころの医療センター駒ヶ根, Kyodo Architects & Associates 설계) 견학
12:00 덮밥집에서 점심식사
13:30 아사히무라 신청사(朝日村新庁舎, Tadanaga Miyamoto Architect & Associates 설계) 견학
15:30 특별노인홈 타카세소(特養老人ホーム高瀬荘, Tadanaga Miyamoto Architect & Associates 설계) 견학
19:30 Ohta Grand Hotel (太田グランドホテル). 도시락으로 저녁식사, 숙박

2024 동 일본지역 헬스케어 건축연구 워크숍 투어(1)

11월 - 23 2024 | no comments | By

(Healthcare Architecture Research Workshop Tour to East Japan)

일정
11/18(월요일)
02:10 군산에서 인천공항행 리무진
07:25 인천(ICN) 출발 인천국제공항 터미널2 출발 진에어 LJ 0201
09:55 나리타(NRT) 국제공항 터미널1 도착
11:00 나리타 국제공항 터미널1 도착 로비 집결, 스카이 라이너로 케이세이 우에노로 이동
12:30 돈까스 점심
승용차(렌터카)로 이동
14:00 케어 유료노인홈 「그란다 메지로오치아이(グランダ目白落合)(Bennesse Group) 견학
승용차(렌터카)로 이동
19:00 호텔야마부키(早太郎温泉 静養と麦飯の宿 西山荘) 숙박

진포클럽 11월 월례대회

11월 - 16 2024 | no comments | By

C조는 4팀이 리그했는데 우리팀은 1승 2패로 4위로 마감했다. 우리는 우승팀만 이기고 나머지에게는 패했다. 한 팀하고는 타이브레이크까지 가서 패하는 아쉬임이 있었다. 상품으로는 햇반을 받았다.

건축학회지회연합회 이사회(전주)

11월 - 15 2024 | no comments | By

남성24회_서울

11월 - 11 2024 | no comments | By

2024 건축사 등산동호회 하반기 전국대회

11월 - 09 2024 | no comments | By

칠순 처가 모임

11월 - 07 2024 | no comments | By

11월 7일 군산에서 처가식구들이 모여서 내 칠순 축하파티를 열었다. 익산역에서 픽업하여 장인.장모님 묘지에 성묘하고, 집에 와서 쉬다가, 유정초밥에서 저녁식사, 집에 돌아와서 케익 커팅 등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 때 발렌타인 21년산을 하나 땄는데 동규가 속이 안좋아서 애를 먹었다. 처형과 처제는 집에서, 동훈 부부는 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모였다가 작별하였다. 동훈네가 처형처제를 익산역에 내려주겠다고 한다. 집사람은 녹초가 되었다.

2024 건강검진

11월 - 06 2024 | no comments | By

올해는 조금 일찍 하기로 마음을 먹고 11월초 동군산병원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연말까지 예약이 끝났다고 한다. 재영에게 연락하여 예수병원을 알아보라했다 다행히도 11월6일 오후가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다. 길용이도 권하고 자식들고 권해서 대장내시경을 신청했다. 장을 비우는 문제 때문에 하루전 예수병원 근처 호텔에서 자기로 했다.
11월5일 오후4시경 군산을 출발하여 예수병원에 가서 재영이를 만나서 장비우는 약(수클리어)과 용기를 받았다. 근처 호텔에 체크인하고 집사람이 준비해간 흰죽으로 저녁식사하였다. 병원의 지침대로 8시에 수클리어 탄 물 470cc, 15분후에 맹물 470cc, 또 15분후에 맹물 470cc를 먹었다. 2시간쯤 지나니 소식이 와서 여러번 설사를 했다. 12시에 잠이 들어서 4시경에 잠이 깼다. 몇번 설사를 더하고 5시경 혈압약을 먹고 잠을 청했다. 안내서에는 10시에 다시한번 약을 먹으라고 하는데, 8시반쯤 먹기 시작했다. 호텔 체크아웃을 1시간 미뤄서 12시에 해야하기 때문이다.
12시경 호텔에서 예수병원으로 갔다. 건진센터로 가니 접수를 해준다. 위내시경은 가족할인해서 43,280원, 대장내시경은 할인 없이 200,000원을 납부했다.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접수를 받아주면서 방사선촬영을 하도록 조치해준다. 혈압도 재서 제출했다. 병원내 뚜레주르에 가서 집사람 간단한 식사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1시반경 건진세터로 왔다. 조금 기다리다가 혈액채취, 소변검사한 후, 신체검사(시력검사, 키, 체중, 청력검사)하고, 내시경실로 갔다. 로커에서 하의는 다벗고 엉덩이가 뚫어진 바지로 갈아입고, 상의 가운은 걸치기만 하고 대기했다.
담당의사가 15분정도 늦게오는 바람에 조금 늘어졌다. 대장 내시경하면서 마취를 해서 위내시경은 어떻게 끝났는지 모르겠다. 마취에서 깨서 로카에서 원래 옷으로 갈아입고 의사를 만났다. 위에 뭔가 작은 상처가 있으나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한다. 대장은 너무도 깨끗하다고 한다. 이것이 궁금했는데 다행이다. 집사람이 운전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내장이 자리를 잡는지 방귀도 많이 나온다. 아까 간호사가 방귀를 많이 껴야한다고 했다. 수클리어 먹는 것이 구역스럽고 화장실 들랑거리는 것이 불편했지만 검사는 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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