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재난관리 5개교, 지진 5개교 등 총 10개 대학이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에 따라 군산대학교는 2년 동안 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진 관련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진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성공적인 재난관리를 위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재난관리 5개교, 지진 5개교 등 총 10개 대학이 행정안전부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에 따라 군산대학교는 2년 동안 매년 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진 관련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진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사단법인 한국건설안전학회가 2018년 2월 23일에 창립되었고, 초대 회장으로 우리 학과의 안홍섭 교수님께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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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sca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242
우리 학과 졸업생인 김흥수 동문이 건축사 자격을 얻었습니다.
당신은 오늘부터 건축사입니다.
군산대학교는 24일 군산대학교 본부 소회의실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원과 예비산업인력 안전보건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대학생 등 미래직업인을 대상으로 이러닝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여 안전보건 전문지식 및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 협약에는 산업안전보건교육원 원장, 교육과정운영실장, 건설경영교육부장, 과정운영부장 및 군산대학교 총장,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예비산업인력을 위한 이러닝 안전보건과정 개발 및 활용, 우수강사 인력풀 공유 및 상호 교육시설 공동 활용 등으로 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원은 군산대학교 건축공학과 및 토목공학과 재학생을 위한 이러닝 건설안전과정을 개설하고, 추후 나머지 공과대학 학생들을 위한 산업안전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군산대학교는 수료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학생들의 이러닝 안전보건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우수 강사 및 교육시설 공동활용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군산대 사회환경디자인공학부 건축공학전공 안홍섭 교수는 “최근 청년근로자들의 산업재해가 이슈화됨에 따라 취업 전 안전보건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예비산업인력에 대한 공과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산업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보건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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