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팅 아일랜드 답사

3월 - 12 2011 | no comments | By

플로팅 아일랜드 답사, 플로팅 건축 연구단, 201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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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총장 표창

3월 - 10 2011 | no comments | By

2010년도 산학협력.연구사업 유치에 따른 군산대 총장 표창, 2011.3.9, 황룡문화관. 2010년도 국토해양부 건설교통기술평가원에서 발주한 “플로팅 건축 연구사업”에 선정된 공로. 우리 학과의 모든 교수가 단합하고 헌신하며 노력한 결과로서 이 영광을 학과 교수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음.

군산대 총장 표창-1 1258365261.pdf1245367373.pdf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 대학에서 의료복지시설 디자인 교육 특성화에 대한 연구

3월 - 04 2011 | no comments | By

문창호, 미국 대학에서 의료복지시설 디자인 교육 특성화에 대한 연구, 한국의료복지시설학회 17권 1호, 2011.2, pp.7-14.1297704030.pdf

건축계획(2) 교안

3월 - 01 2011 | no comments | By

2011년 건축계획(2) 수강생 여러분!
첨부된 교안을 다운받아 잘 활용하기 바랍니다.
담당교수 문창호
1173628978.pdf

둘째 아들 재영의 의과대학 졸업

3월 - 01 2011 | no comments | By

둘째 아들 재영의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6년간의 의과대학 과정을 6년만에 마치고 의사고시에 합격하여 전북대학교병원 인턴과정에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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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건축디자인에서 풍력터빈의 이용에 대한 사례 연구

2월 - 28 2011 | no comments | By

문창호-김용이, 도시의 건축디자인에서 풍력터빈의 이용에 대한 사례 연구, 대한건축학회연합논문집 12권4호(통권44호), 2010.12, pp.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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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lemson 대학생활(52) – 마지막 주

2월 - 19 2011 | no comments | By

2/14-2/17

– Heather의 논문 심사 및 스튜디오에서 대학원 학생들과 작별(2/14)Heather의 논문심사는 그간 진행되어온 가이드라인 개발에 대한 점검과 이를 적용하는 설계안에 대한 체크. 가이드 라인은 거의 완성이 되었으나, 설계안은 아직도 보완할 내용이 많이 지적됨. 여전히 배치계획이 미흡하고, 상업시설(커피숍, 식당 등)과 노인주간보호 시설간의 대로변에서의 우선순위 등이 논란의 대상이 됨.
David가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 임을 알리자 학생들이 박수로 환송. 스튜디오에서 작업 중인 학생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 가운데 모델에 모여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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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국 이사짐 발송(2/14)
애틀랜타 대한통운에서 집을 방문하여 귀국 이사짐 가져감. 회사에서 보내준 박스에 담아놓은 것은 바로 집차에 싣고, 사이즈가 큰 것을 회사 직원이 직접 포장. 소파의 경우 버블비닐과 랩을 여러 겹 둘러서 완벽하게 포장. 박스 하나하나 내가면서 패킹 리스트 작성.

– 재우의 EMS에서 마지막 날(2/15)
그간 사용하던 교과서를 반납하고 학교 생활기록부 사본을 받음. 교장, 교감, 과목 담당 선생님들이 모두 너무 섭섭하다고 인사말씀. 특히 농구 코치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쉬움을 표시. 나중에 꼭 클렘슨으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 그간 정이 든 친구들과 작별하는데, 몇몇 친구들은 오랫동안 포옹하고 눈물을 보임. 낮에는 여러 친구들이 케익, 쿠키 등을 가져와서 함께 먹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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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틀랜타에서 마지막 밤(2/15)
관리사무소에 귀국 신고를 하고, 비행기로 가져 갈 짐과 자동차에 실어서 보낸 짐을 모두 자동차에 싣고 애틀랜타 대한통운으로 감. 이사짐 및 자동차 운송 비용을 지불. 자동차의 경우 포장하여 컨테이너에 넣고 배에 실어서 운송한다고 함.
현섭의 차에 타고 호텔 체크인. 함께 호텔 근처의 중국식당에서 저녁식사하고, 현섭의 안내로 애틀랜타 올림픽 기념공원을 산책하면서 구경. 야간 조명이 좋고 적당한 규모의 공원으로 조성됨. 생각보다는 사람이 별로 없음.

– 도쿄 나리타 공항 경유 인천공항 도착(2/16-17)
Delta 항공을 이용 애틀랜타 공항에서 지연(1시간 반) 출발하였으나 14시간 15분을 날라서 나리타 공항에 도착, 환승하여 탑승하였으나 연결편 지연으로 인하여 30여분 지연 출발하여 밤 10시경 인천공항 도착. 이렇게 하여 2010년 2월17일 출국, 2011년 2월17일 귀국하여 클렘슨대학에서의 방문교수 일정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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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Clemson 대학생활(51)

2월 - 15 2011 | no comments | By

2/7-2/13

– White Oak Manor 답사(2/7)
도시내 지속은퇴촌(CCRC: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 방문. 독립주거, 보조주거, 너싱홈 등을 모두 갖추고 있음. 시설이 노후되었으나 인간미가 넘치는 단지. 직원들의 노력으로 집같은 분위기를 많이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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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othills Presbyterian Community of South Carolina(2/8) 답사
도시외곽에 위치한 조용한 CCRC, 초청교수인 David가 설계 초기단계에서 컨설팅했다고 함. 독립주거부터, 보조주거, 너싱홈 순으로 답사. 아름다운 중정이 백미. 실제로 날씨가 좋을 때는 많이 이용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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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ttages At Brushy Creek(2/8) 답사
도시에 있으며 병원과 인접하여 배치된 너싱홈. 동네(neighborhood) 개념을 도입한 설계. 즉 가운데에 공용시설(거실, 주방 및 식당)을 배치하고 주변으로 12개의 개인실을 계획. 12명의 노인이 이웃처럼 거주. 별동으로 12동을 건립하여 144명의 노인이 거주. 공용공간이 개방되어 있어서 소음이 문제라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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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시설 The Cascades 답사(2/11)
개원 3년 지난 비교적 최신 시설. 골프장을 부설로 갖고 있음. CCRC로서 독립주거(단독주택, 아파트), 보조주거, 너싱홍(일반 너싱홈, memory care) 등을 운영. 여기도 12인을 하나의 이웃으로 하는 neighborhood 개념 도임. 보조주거 중정은 아담한 사이즈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함. 영리법인이라서 그런지 시설이 대단히 고급스럼고 부대시설도 호화롭다고 느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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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우의 마지막 테니스 레슨(2/13)
클렘슨대학 선수 출신으로부터 8월부터 매주 2번 정도씩 레슨을 받아옴. 체력훈련부터 여러 가지 자세에 대하여 다양하게 배움. 마지막 레슨을 하고 서로 선물을 주고 받고 아쉬운 작별. 코치는 재우에게 테니스 레슨 교본, 티셔츠 등을 선물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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