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중형보일러(난방+급탕)가 15년쯤 되니 고장이 난다. 지난 2주전 센서를 교체했는데, 이번에는 바닥에서 물이 샌다. 귀뚜라미에 A/S 연락을 하니 직원이 둘러보더니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보통 10년쯤 사용하면 수명이 다한다고 한다. 보일러를 주문하고 5일 후쯤 설치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기존 보일러 꺼내고, 새 보일러를 설치했다.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고 불구멍이 많은 관계로 무게가 많이 나가서 빼내고 들이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 새 보일러가 앞으로 15년정도 문제없이 이용되기 바란다.
2022.7.2 군산 벤츠대리점에 가서 평소 많이 생각했던 GLE 350e(플러그인하이브리드, 색상 : 청색)를 주문하였다. 중간에 색상이 다른 것을 한번 물어보았고(재고가 있다면서 흰색을 추천), 일반형을 주문했는데 쿠페형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온 적도 있다. 원래 주문한 일반형, 청색을 좀더 기다리기로 했다. 만 2년이 지나면서 집사람의 의견을 반영하여, 독일 벤츠 본사에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올렸다. After retiring from Gunsan(Kunsan) National University in 2021, I reviewed various car makers and models to purchase a new European car that I had dreamed of for a long time. I took into consideration brand image, eco-friendliness, and future after-sales service. Having a dealership with service center in our area was a deciding factor. The GLE 350e was judged to be most suitable in all aspects. On July 2, 2022, I visited the Gunsan dealership and ordered the GLE 350e. I heard that the model name has been changed to GLE 400e. I know that the dealer in charge is doing best, but as of July 15, 2024, more than two years passed, there is still no news about the delivery date. Doesn’t that seem a bit harsh? I am really waiting for the date to drive my new car. I would like to request appropriate action at the head office level if possible. 다음날 군산지사장이 전화하여 기분 나쁘다는 듯 변명을 늘어놓았다. 주문한 모델은 올 연말까지 들어올 계획이 없으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운영됨에 있어서 전기차 기능 때문에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고, 예를 들면 배터리 때문에 무게가 나가서 연비가 떨어지고 등등…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아서 기분이 아주 나빴다. 그럼 그 모델 쿠페형은 괜찮은데 일반형은 문제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설명. 담당 딜러와 통화하여 계약을 종결하고 계약금을 돌려받기로 하였다.
오래동안 생각해왔던 볼보로 방향을 틀기로 하였다. 현재 볼보를 타고 있는 이영창소장에게 딜러 소개를 부탁하였다. 딜러와 연락이 되어 오후 4시 군산대리점을 방문하였다. XC-90 T8(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하여 상담하고, 그의 안내에 따라 시승을 해보았다. 생각보다는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청색을 주문하여 색상 문제로 납기는 좀 늦어질 것 같다.
낮에는 괜찮으나 밤에는 도로에서 사무실 내부가 들여다 보인다. 롤스크린을 설치하기로 생각하고 적절한 업체를 알아보다가, 인터넷에서 자재를 구입하여 직접 설치해보기로 하여 주문했다. 도착한 포장을 풀어보니 거의 완성품이 왔다. 간단하게 상부에 스냅을 설치하고 몸체를 끼우면 끝난다.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것이 손잡이 위치이다. 5개 중에서 오른쪽3개, 왼쪽 2개를 했어야 하는데, 전부 오른쪽으로 신청되었다. 약간 불편해도 그냥 쓸까하다가, 유튜브를 찾아보니 어렵지 않게 좌우를 바꿀 수 있다. 2개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하였다. 셀프로 하니 비용이 1/3도 안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