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균형발전에 대한 생각이 나와 비슷하여 공유한다.




나라 균형발전에 대한 생각이 나와 비슷하여 공유한다.




2022.7.2 군산 벤츠대리점에 가서 평소 많이 생각했던 GLE 350e(플러그인하이브리드, 색상 : 청색)를 주문하였다. 중간에 색상이 다른 것을 한번 물어보았고(재고가 있다면서 흰색을 추천), 일반형을 주문했는데 쿠페형이 가능하다고 연락이 온 적도 있다. 원래 주문한 일반형, 청색을 좀더 기다리기로 했다. 만 2년이 지나면서 집사람의 의견을 반영하여, 독일 벤츠 본사에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올렸다.
After retiring from Gunsan(Kunsan) National University in 2021, I reviewed various car makers and models to purchase a new European car that I had dreamed of for a long time. I took into consideration brand image, eco-friendliness, and future after-sales service. Having a dealership with service center in our area was a deciding factor. The GLE 350e was judged to be most suitable in all aspects.
On July 2, 2022, I visited the Gunsan dealership and ordered the GLE 350e. I heard that the model name has been changed to GLE 400e. I know that the dealer in charge is doing best, but as of July 15, 2024, more than two years passed, there is still no news about the delivery date. Doesn’t that seem a bit harsh? I am really waiting for the date to drive my new car. I would like to request appropriate action at the head office level if possible.
다음날 군산지사장이 전화하여 기분 나쁘다는 듯 변명을 늘어놓았다. 주문한 모델은 올 연말까지 들어올 계획이 없으며, 플러그인하이브리드가 운영됨에 있어서 전기차 기능 때문에 다른 부분에 영향을 받고, 예를 들면 배터리 때문에 무게가 나가서 연비가 떨어지고 등등…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아서 기분이 아주 나빴다. 그럼 그 모델 쿠페형은 괜찮은데 일반형은 문제가 있다는 말도 안되는 설명. 담당 딜러와 통화하여 계약을 종결하고 계약금을 돌려받기로 하였다.

오래동안 생각해왔던 볼보로 방향을 틀기로 하였다. 현재 볼보를 타고 있는 이영창소장에게 딜러 소개를 부탁하였다. 딜러와 연락이 되어 오후 4시 군산대리점을 방문하였다. XC-90 T8(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하여 상담하고, 그의 안내에 따라 시승을 해보았다. 생각보다는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청색을 주문하여 색상 문제로 납기는 좀 늦어질 것 같다.


재우가 2024 Olympic Day Run에 참여하고 받은 사인이란다.

여름을 준비하기 위하여 삼성 케어블러스에 신청하여 에어컨 세척을 진행하였다. 생각보다는 훨씬 꼼꼼하고 위생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보았다. 삼성전자의 협력 회사가 실행을 하는 것 같다. 젊은 직원 2사람이 왔다.








낮에는 괜찮으나 밤에는 도로에서 사무실 내부가 들여다 보인다. 롤스크린을 설치하기로 생각하고 적절한 업체를 알아보다가, 인터넷에서 자재를 구입하여 직접 설치해보기로 하여 주문했다. 도착한 포장을 풀어보니 거의 완성품이 왔다. 간단하게 상부에 스냅을 설치하고 몸체를 끼우면 끝난다.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것이 손잡이 위치이다. 5개 중에서 오른쪽3개, 왼쪽 2개를 했어야 하는데, 전부 오른쪽으로 신청되었다. 약간 불편해도 그냥 쓸까하다가, 유튜브를 찾아보니 어렵지 않게 좌우를 바꿀 수 있다. 2개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변경하였다. 셀프로 하니 비용이 1/3도 안되는 것 같다.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Helmut Jahn이 지난 토요일(2021.5.8) 사이클하다가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독일 태생으로 미국으로 건너와서 Thompson Center, 시카고 O’Hare 국제공항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는 뮨헨공대에서건축학위를 시작하여 IIT의 미스에게 배우러 1966년 시카고로 왔다. 공식적으로 학위를 마치지 않고 1년 후 CF Murphy 사무소에 들어갔고, 이후 1981년 사무실 이름도 Murphy/Jahn으로, 2021년에는 Jahn으로 변경하였다.
81세의 건축가가 건강하게 사이클을 즐기며 살았으나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것은 안타깝다.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시대적 상황이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가 학위를 위한 학교공부보다는 실무를 우선한 것이 우리 건축교육과 건축사자격 제도에 어떤 시사점을 주지 않나 생각한다.
https://www.archdaily.com/961394/helmut-jahn-architect-of-chicagos-thompson-center-passes-away-at-81-from-cycling-accident?utm_medium=email&utm_source=ArchDaily%20List&kth=519,288

풍란 꽃이 만개했다. 아주 오랫만에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