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CDH Kuching, Malaysia_(7)

10/3(토)-10/4(일)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고 마지막 날이다. 몇일 전 ChtGPT에게 일정을 부탁했더니, 오랑우탕을 볼 수 있는 Semengoh Wildlife Centre를 추천하여 Grab을 불러서 찾아갔다. 인터넷 방문등록을 하고 요금(RM 25, 방문+버기이용)을 내고 입장하여 버기를 타고 들어갔다. 기념품 점에서 모자도 하나 사고, 오랑우탕을 구경하였다.

한군데 모여 있으니 시간이 되자 직원이 나와서 설명을 시작한다. 먹을 것이 풍부한 시기에는 오랑우탕이 나타나지 않아서 자기만 보고 간다고 한다. 요즘은 잘 나타난다고 하는데, 약간 멀리서 큰 오랑우탕이 나타난다. 줄을 잡고 Feeding Platform 2로 다가온다. 줄을 잡은 채로 바나나와 감자 같은 것들을 집어 들고 먹는다. 위에 올라가 있더니 직원이 야자를 가져다 놓으니 내려와서 집어 들고 올라가서 껍질을 벗겨내고 나무에 때려서 물을 먹는다. 오랑우탕을 구경하는 건지 오랑우탕이 사람을 구경하는 건지…

버기 타는 곳에 올라오니 귀엽게 새긴 새끼 오랑우탕이 마찬가지로 직원이 던져주는 바나나, 야자열매 등을 받아 가지고 위로 올라가서 먹는다. 잠시 구경하다가 버기가 떠나기에 입구로 나왔다. 나를 데려온 운전자가 다시 돌아가냐고 하면서 자동차에 타라고 한다. 호텔까지 와서 요금을 계산하는데 팁으로 입력하라고 한다. 갈 때 요금에 DM5를 더해서 결재했다. 팁을 준거에 대해서 고마워한다.

잠시 호텔에서 쉬다가 근처 맥도널드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다시 호텔에 돌아와서 잠시 쉬다가 ChatGPT가 추천한 도심을 다시 둘러보기로 하여 Grab으로 택시를 불러서 Fort Margherita, Darul Hana Bridge, Square Tower & Magenta Restaurant, 공터에서 열리고 있는 Kuching International CAT Festival 2026, The Old Court House Kuching 등을 둘러보았다. 호텔로 돌아오려고 Grab을 불렀는데 기사를 만나지 못해서 딜레이가 되면서 취소되었는데 RM3을 결재했다. 성의없는 기사 때문에 1,000원정도 날렸다. 다시 Grab을 부를 때는 정확하게 탑승 장소(Roots 앞 주차장)를 추가적으로 입력했더니 제대로 탑승했다.

호텔에서 짐을 정리가고 셔워도 하고 5시 30분경 로비에 내려와서 체크아웃했다. 내역서를 보니 하루 숙박비는 RM488*6, Tax(예약한 회사 몫?) RM245.35, Late Departure RM138.89 총합계 RM3,312.4(약09만원) 영수증을 준다. 늦게 체크아웃 비용으로 45,000원을 낸 셈이다.

짐을 맡기고 근처 일식집(Sanga Japanese Food)에 가서 맥주와 곁들여 장어도시락 세트를 먹었다. 로비로 돌아와서 시간을 보내다가 8시경 Grab으로 택시를 불러서 공항으로 갔다.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체크인하고 오래 기다려서 2215에 쿠칭 출발 1시간여만에 싱가폴 도착. Transfer하는데 공항이 크고 복잡하여 약간 어려움을 겪음. Tranfer Counter D에 갔더니 C로 가라고 하여 한참을 걸어서 찾아가니 사람이 없다. 세워진 안내문을 읽어보니 보딩패스가 있는 사람을 게이트로 직접 가라고 한다. 다시 한참을 걸어서 D쪽으로 와서 D34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다가 소지품 검사 다시 받고 체크인하여 기다리다가 탑승. 0830 싱가폴 출발 0930 인천공항 도착. 수화물이 예상보다 일찍 나왔다. 11시 군산행 리무진을 표를 구입하였다. 지하층으로 내려가서 순두부로 아침식사하고 화장실도 보고, 1층으로 올라와서 커피를 한잔 사가지고 리무진에 탑승. 기사가 커피 잔을 꼭 가지고 내리라고 한다. 또 대천 휴게소에서 쉬면서는 음식을 가지고 타면 안된다고 한다. 고객을 위한 서비시 정신은 보이지 않는다. 1시45분경 군산에 도착. 집사람이 마중을 나와서 내가 운전하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출장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되었다.

2026 WCDH Kuching, Malaysia_(6)

10/2(목)
원래는 세션과 건축투어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정부가 취소했다고 한다. 외부 행사는 전부 불허 했다고 한다. 주말에 예정되었던 국제마라톤 행사도 주초에 취소되어서 이미 입국한 선수들도 있었다고 한다. 여전히 공산당/사회주의가 집권하고 있어서인가 보다. 그래소 오늘도 공식일정이 없다.
어렵사리 예약이 되어서 사라왁 민속촌 가이드 투어를 했다. 8시25분에 호텔에서 우리를 픽업하고 다른 호텔에서 영국이 부부를 데리고 출발했다. 전통적인 주거양식, 생활상 등을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전통공연을 보았다. 잘 보존되고 유지되는 것 같았다. 돌아오면서 가이드에게 부탁하여 맥도널드 앞에서 내렸다. 팀을 RM50을 주니 너무 고마워한다. 식사하고 호텔에 돌아와서 쉬다가 지난번 제대로 보지 못한 Boruneo Culture Museum을 다시 방문하여 내부를 둘러보았다. 돌아오는 길에 다른 한국 식당에 들러서 저녀식사를 했는데 지난번 만 못하다. 호텔에 돌아와서 자료 정리하고 쉬었다.

2026 WCDH Kuching, Malaysia_(5)

10/1(목)
숙취가 조금 있지만 조식 뷔페를 먹고 회의장으로 갔다.
Session 9:Building Care Around the Child: A Design Framework
관심있는 발표는 “Wojciech Drag (Poland) Meaningful Interior Design for Children’s Hospital”, “Dev Bagga ( Australia/ Singapore ) Campbelltown Hospital Redevelopment”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 벽체의 디자인에 대한 내용으로 흥미롭다.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채웠다.
잠시 휴식
Session 10: Ecological and Green Design as Determinants of Health and Well-being
“Keynote : Dr. Ken Yeang (Malaysia) Ecological Architecture and Salutogenic Outcome”를 흥미롭게 들었다.
점심시간
Session 11: Panel Discussion은 생략하고, Grab을 불러서 Universiti Malaysia Sarawak로 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건축과를 찾아보니 “Faculty of Built Environment”라고 되어 있는데 별도로 좀 떨어져 있다. 걸어서 가려다가 너무 덥고 멀어서 Grab을 불러서 갔다.
호텔로 돌아와서 쉬다가, 쉐라톤 앞 고양이 동상을 보고, 근처의 일식집(Sanga Japanese Food)을 찾아가서 맥주를 곁들여 몇 가지 요리를 주문하여 저녁 식사를 했다.

2026 WCDH Kuching, Malaysia_(4)

9/30(수)
아침 식사 후 준비하여 Grab으로 택시 불러서 Uniflor Complex를 찾아감.
준비하는 담당을 찾아가서 USB의 내 발표자료를 전달했다.
Session 5: Global Health, Environment, and Culture in Ageing Communities
“Keynote : Prof. Anthony Capon (Australia) Designing Cities for Human Wellbeing and Planetary Health”, “David Kaunitz (Australia) Salutogenic Design, Indigenous Aged Care, Culturally Safe Environment”
잠시 휴식(Tea Break)
Session 6: : Hospital Without Borders; Transforming Rural Health Through Connection
내 논문 발표 “Chang Ho Moon (Korea) Smart Healing Environment through Ward Remodeling Case Study in Korea”. 발표용 노트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준비해 간 유인물을 보면서 발표
점심시간 : 어제나 비슷하게 부실. 집사람과 큰 며느리에게 줄 전통적으로 만든 가방을 샀다. 집사람과 여러 번 카톡으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Session 7: Designing Healthy Workplace Environments
관심있는 발표는 “Keynote : Prof. Evelyne de Leeuw (Canada) Infrastructure and Health: One Health and Healthy Cities”, “Vivien Mak (Hong Kong) Healthy Life, Healthy City – Perspective in Hong Kong” 첫 번째 발표는 지구를 걱정하는 내용이고, 두 번 째는 홍콩이 밀도에서도 건강의 요소를 찾아서 말한다.
잠시 휴식(Tea Break)
다음 세션이 “Session 8: : Designing for Mental Wellness: Creative Approaches to Emotional Health”라서 생략하고, 호텔에 돌아와서 쉬다가 ChatGPT 추천을 받아서 현지식당(Lepau Restaurant)에 예약하고 걸어서 찾아갔다. 입구에 보니 만석이라고 한다. 예약 덕분에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몇가지 요리와 더불어 술을 주문했는데 단 한가지라고 한다. 지역 술 투악(Tuak)인데, 우리나라 약주와 맛이 똑 같다. 잔 술은 없고 병만 가능하다하여 식사하면서 1명을 다 마시니 약간 취기가 오른다.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자는데 약간의 투통이 있다.

2026 WCDH Kuching, Malaysia_(3)

9/29(화)
호텔 조식 뷔페 후 방에 들렀다가, 로비로 나와서 Grab으로 택시 불러서 Uniflor Complex를 찾아갔다. 알란, 현 회장(Ray Pentecost), 쿠칭의 교수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자리를 잡았다.
개회식이 있었는데 상당히 권위적이다. 사라왁 부총리 겸 보건부/주택부 장관이 입장하는데, 음악을 틀고 여러 사람에 둘러싸여 들어온다. 모든 사람이 자리에 일어나서 예의를 갖춘다. 사회자는 새 깃털이 달린 모자를 쓰고(남자), 여자는 전통의상을 입었다.
Opening Session 1: Opening Ceremony and Introduction of Congress
보건부 장관의 연설이 길어지는 바람에 프로그램을 약간 변경하기도 했다. UNIMAS 부총장, 알란, 현 회장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현 회장은 D+H가 올부터 미국 Texas A&M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잠시 휴식(Tea Break)
Session 2: Building Health: Shaping Cities for People and Wellbeing
흥미있는 발표는 “Moonisah Usman (UK) Vitamin D Status as Potential Indicator of Healthy City Case-study London”로서 건강한 도시의 잠재적 지표로 비타민 D를 선정한 것이다.
점심시간 : 너무 빈약함
Session 3: Design Leadership in Healthcare: Hospital Project Case Studies
흥미있는 발표로는 “Lim Lip Chuan (Singapore) Creative and Innovative Health Oriented Development in Singapore”, “Arif H. Kamarulzaman (Malaysia) Restorative Cancer Care Environment”이다. 첫 번째 발표자는 자신이 수행한 병원건축을 보여주었다.
잠시 휴식(Tea Break)
Session 4 : Innovating Healthy Cities: Design, Performance, and Impact
흥미로운 발표는 “Asyilah M. Western/ Rosalia Saimon (Malaysia) Transport Relates Physical Activities to Prevent Obesity”, “David WL Teoh (Malaysia) Cyberjaya Hospital Project”이다. 특히 첫 번째 발표는 당연한 것이지만 비만과 교통(특히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는 내용이다.
다른 한국식당에 들러서 식사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휴식

2026 WCDH Kuching, Malaysia_(2)

9/28(월)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오전에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걸어서 시내 역사 지역의 건축물 답사.
Tua Pek Kong Temple, Muzium Sejarah Cina, Hong San Si, The Old Court House Kuching, Square Tower & Magenta Restaurant, Darul Hana Bridge, India Mosque Kuching, Bahagian Kuching Mosque.
점심은 맥도널드, Boruneo Culture Museum에 가서 등록하고 호텔로 돌아옴. 한국음식점(Seoul Street korean restaurant)을 찾아가서 저녁 식사.
접수 시 Welcome Reception은 keynote speaker 참석이라고 안내받았기 때문에 알란이 참석하라고 톡으로 연락이 왔으나 다른 약속이 있다고 답신하고 호텔에서 휴식

2026 WCDH Kuching, Malaysia_(1)

9/27(일)
0410 군산에서 리무진 출발, 0640 인천공항 도착.
아침식사 : 에그드랍에서 해시 브라운, 샌드위치, 커피
0920 인천출발(airasia), 5시간 정도 비행 후, Kota Kinabalu 도착.
점심식사 : 닭고기, 밥, 음료수(처음에 잘못 나와서 바꿔줌)
1650 코타 키나발루 출발(air asia), 1시간 정도 비행 후, Kuching 도착.
공항에서 Grab으로 택시를 호출하여 호텔로 옴. 특이한 것은 공항 뿐만 아니라 곳곳에 Grab Station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 가격은 저렴한 편으로 대중교통으로 생각됨
호텔에서 체크인, LG 층 Food Court에서 닭요리로 저녁 식사. 신용카드가 안되어 ATM에서 현금 RM200을 인출하여 해결. 추후 다시 한번 RM1,000을 인출하여 상당부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