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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Clemson대학 Madren Conference Center 열린 SAR(South Atlantic Region) Architecture Inaugural Conference “A Chautauqua on Regional Healthcare Architecture”에 참석. AIA 의료시설분과 남대서양지역분과 총회. 의료시설분과 총회장이 동영상으로 축사. 지역분과 회장의 인사. 1169911785.pdf
– Keynote Address로서 UCLA 공중보건학부 교수인 Dr. Richard Jackson(Environmental Health Sciences 전공)의 “What’s Good for Health is Good for the Economy and is Good for the Planet – With the Leadership”의 발표. 주된 내용 : 미국의 심각한 비만문제 및 이로 인한 엄청난 비용발생. Soda 소비억제 필요. 학교에 locker가 필요하나? 운동 부족 야기. 등하교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도록 할 필요. 학교를 몇 층으로 하고 아름다운 계단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걷도록 유도. 현재는 단층으로 하고 완전 공기조화를 하여 문제. 하루 10,000보 걷기 장려. School garden 필요 등등.



– 나머지 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 Director of Engineering & Facilities인 Robert Guerry가 “Issues in Acute Care Renovation and Addition Projects” 발표. 시설관련 가이드라인의 중요성을 강조. GA, NC, SC의 의료기관 대표자들의 “Community and Rural Healthcare”에 대한 패널토론. 대표자들이 각각 30분씩 자기지역 자기시설에 대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식으로 패널토론 진행. 2Bed 병원부터 150Bed병원까지 다양하고 너무 퍼져있어서 운영에 부담이 많음. NC의 경우 10여년에 걸려서 기존병원을 운영하면서 대지내에 새병원을 건립한 내용 발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음.
– Clemson대학 대학원 Architecture+Health Program의 Dirctor인 David Allison교수가 “The Emerging Center of Economic Excellence in Health Facilities Design & Testing”에 대하여 발표. 특히 단위병실 prototype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 청중석에서는 조지아, 사우스 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3주가 넓으니 mock up을 몇 군데 더 만들어서 건축가나 의료진이 답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몇 번 나옴.
– AIA 지역/전문 분과 학술행사이긴 하나, Session별로 소요된 시간을 건축사면허 갱신에 필요한 교육시간으로 인정해줌. 신청서가 있고 행사가 끝나면서 제출하도록 공지함. 좋은 제도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시도해볼만한 것으로 생각됨.
– 5월 22일은 전날 행사에 이어서 Clemson대학 대학원 Architecture+Health 프로그램 동문들의 모임. 아침식사 겸 TF팀 미팅. 동문 및 스폰서 회의(우리학과 공학인증 산학자문회의와 비슷함)를 열어서 학과의 작년도 진행사항을 보고, 장단기 학과운영 계획(교수증원, 연구보조원 확보, 기타) 보고, 기타 on-line 교육(지방이라서 필요성 절감), off-campus 집중계획(이태리 Zenoa에서 여름방학 4주 집중교육). 스폰서 회사 Mohawk Carpet 기술담당 임원의 카펫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내가 “Architectural Characteristics of Recent Hospital Design in Korea” 주제로 발표. 주차장 문제, 5인병실의 크기, 간호사의 교대, 간호단위당 간호사 수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대학원 졸업생 Lindsay가 “2인 병실의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발표. 2인병실의 장점은 일단 전체적으로 바닥면적이 줄고, 환자간의 사회적 교류가 가능하다. 단점으로는 TV 등 오락물의 개별화가 곤란하고, 의료진과 환자간의 대화가 다른 환자에게 노출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후 장소를 옮겨서 저녁식사를 하는 것으로 행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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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mson 대학 야구 관람. 클렘슨대학과 Florida State University의 경기이었는데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면서 9:8로 클렘슨대학이 승리. 투수들이 피하지 않고 정면승부를 하기 때문에 경기가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음. 조그만 지역이지만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음. 경기가 끝나고 선수와 학생들이 교가를 함께 부르고 퇴장.










– Greenville 테니스 : 클렘슨에서 자동차로 약 50분 떨어진 거리. 한국인 포탁의 주선으로 사설 테니스 코트를 빌려서 동호회 운동. 클레이 코트인데 우리나라의 황토 코트와는 다름. 단단한 검정색 바닥에 진회색 흙가루가 뿌려진 코트. 흰색 플라스틱 밴드로 라인 표시. 일정시간(밤10시30분)이 되니 자동으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여 물을 뿌려줌. 더운 지방에서 땅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 퇴장하는 길목에는 세족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신발을 씻고 나갈 수 있음. 자동차에 테니스화에 묻었던 흙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 학장후보 발표 : 학장 탐색(search)위원장의 인사말씀, 후보자의 발표, 질의응답으로 진행. 3명을 각각 다른 날짜에 초청하여 검증. 가을학기에 초빙예정. 적지 않은 위원들을 중심으로 열심히 질의. 내가 참석한 것은 2명에 대한 발표회. 예산확보, 학부내 많은 전공분야의 통합 등이 이슈.







– Relay for Life : 암협회가 주도하는 연례행사. 지역의 큰 고등학교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암으로 희생된 분을 기리고, 암환자 돕기 모금도 하고, 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만듬. 막둥이도 $10을 후원하여 Luminary Bag을 만들어서 전시.



– 자동차 등록 : 자동차 딜러가 필요한 서류를 늦게 해주는 바람에 자동차 등록에 약 8주가 소요됨. 최소 등록기간(45일)이 경과하여 과태료 우려. 다행히도 딜러의 늦은 조치를 인정하여 과태료는 면함. 자동차세($450) 납부 후, 곧바로 번호판($40) 부착. DMV에서 만들어진 2가지 다른 디자인의 번호판을 가지고 있다가 나에게 선택하도로 요청. 실제로는 다양한 옵션과 디자인의 번호판이 있음. 등록증은 1주일 후 도착예정.











<건물중정에 만들어진 학생작품>




<외래동>



<입원동>
<연구시설>
<병원 운영 및 관리에 대한 특강>
<설계리뷰 준비>
<Clemson대학과 UGA 한인학생회 테니스교류전>






<초청교수 가족과 Greenville 나들이>


<Pendleton Jubi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