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이미지갤러리
새 커리커쳐
2015.10.29-30.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대한건축학회 창립70주년 기념대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가 있었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한켠에서 커리커쳐를 그려주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차례가 와서 반듯한 자세로 모델역할을 하였다. 최종 결과물이 이것이다. 집사람에게 보여주니 닮은 부분이 별로 없단다. 페친들의 평가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대학본부에서 시행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으로 고창 선운산에 다녀왔다. 사제가 동행하면서 대화도 하고 자연보호활동도 하는 1석2조 프로그램이다. 원래 참가자가 적어서 추가모집을 하는 메일을 보내왔다. 설계 수강생과 대학원생에게 공지하여 대학원 변재형, 3학년 강은찬, 안지훈, 전동일과 함께 참가하였다. 모처럼 풍광이 좋은 자연속에서 학생들과 등산하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평소 학교 일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교수님들도 학생들과 함께 […]
졸업생 신현섭 특강
현섭이는 군산대 우리학과를 졸업하고 15년정도 미국 애틀랜타의 건축사무소(Ruke Joy Trammell Rubio)에 다니고 있는 제자인데, 모처럼 나를 찾아오겠다는 귀국 소식을 접하고 재학생들에게 취업특강을 부탁하였다. 학생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자신이 경험한 프로젝트와 미국생활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했는데, 새로운 상황에 겁먹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보라는 내용이 키포인트이다.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상당수 한국학생들이 자신감이 없어서 취업에 도전해보지도 않고 귀국하는 사례를 많이 보았다고 […]
테니스화 창갈이
1974년 대학에 입학하여 테니스를 시작했다. 당시 학생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비용을 마련하여 청계천 체육사에서 윌슨 스틸 라켓을 손에 넣었을 때 그 기쁨은 지금도 생생하다. 이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테니스를 즐기고 있다. 요즘 테니스화가 좋은 것이 많이 나온다. 조금 사용하다보면 다른 부분은 말짱한데 바닥만 닳아서 새로운 것을 구입한다. 최근 비교적 고가인 테니스화가 수명을 다했는데, 문득 […]
난재루 정원의 꽃
조그만 정원이지만 끊임없이 다양한 꽃이 피고 진다. 빨간 꽃무릇이 계속 피고 있고, 물항아리에서는 부레옥잠이 피고지고를 반복하고, 사프란이 수줍게 꽃을 보여주고, 일일초도 꾸준하게 꽃을 내준다. 대문을 들어서면 꽃으아리가 반겨준다.
군산대 입사동기 모임
1995년 3월 군산대에 함께 부임한 교수님들과 모임을 가져오고 있다. 개강 및 종강시에 한번씩 모여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매번 총무역할을 자임해주시는 이상철교수님이 해외연수중이라서 나머지 셋이 모였다. 구시가지에서 점심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즉석에서 인증샷을 찍어서 이상철교수님에게 보내고, 카톡으로 안부도 물었다.
늦여름 월명산 풍경
난재루 후정 월명산에 산책을 나갔다. 오후 4시경인데 많은 시민들이 걷기를 즐기고 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다. 주말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월요일을 맞이해야겠다.
난재루 정원 2층 화분대
우리 집 정원에 화분이 늘어나면서 놓을 자리가 부족함을 느꼈다. 집사람과 상의 끝에 화단을 2개 층으로 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맺었다. 정원의 놓을 부분을 실측하고 대략의 스케치로 소요 물량을 산출하였다. 재료는 시내의 목재상에 가서 방부목 140mm*3,600mm*36mm 3개를 구입하여 각각 3개(1,200mm)로 나누었고, 벽돌집에 가서 붉은 색 전돌을 구입하였다. 집사람이 조립하여 화분을 올려놓으니 정리가 되고, 집 디자인과도 잘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