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NK교장 부부댁 신축(3)

5월 - 06 2017 | no comments | By

2017.5.1.-5.6

주요작업

– 건물 앉을 부분 흙 파내기, 다지기, 비닐 깔기, 버림 콘크리트 타설
– 1동과 2동, 정원의 바닥레벨 체크.
– 매트기초 거푸집 설치, 철근배근, 전기배관, 콘크리트 타설

2017 NK교장 부부댁 신축(2)

4월 - 29 2017 | no comments | By

2017.4.24.-4.29

주요작업

– 4월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신축공사를 시작하려했는데, 대지경계가 애매하고 경계측량이 늦어지는 관계로 작업이 지연됨
– 대지조성 이전에 단차가 나는 부분에 석축 구축
– 현장의 잡풀을 제거하고 포크레인으로 대지의 형상 조성

둘째 군생활 면회 및 김준호선배님 방문

4월 - 23 2017 | no comments | By

2017.4.22-23

군의관으로 화천에서 복무하고 있는 둘째 재영이가 5월이면 다른 곳으로 근무지를 옮긴다.  그전에 한번 전방 근무지를 돌아보고 재영의 그간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서 우리 부부가 면회를 가기로 했다.

가는 길에 나의 오랜 병원건축 멘토인 김준호선배님도 한번 뵙기로 했다. 작년에 전립선 암으로 수술도 받고 고생을 많이 하셨다. 이제는 거의 회복하셨지만 양평전원주택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댁을 방문하여 사모님과 함께 반갑게 만나 근처에 있는 한식집에서 식사하고 집에서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조만간 군산도 한번 방문해주실 것을 부탁드렸다.

화천에서 재영이를 만나 저녁식사하고 예약된 모텔에서 하루밤 자고, 아침 일찍 준비하여 재영이가 살고 있는 관사를 찾아갔다. 이사를 대비하여 옷가지를 비롯하여 운동기구, 공기청정기 등 짐을 내차에 실었다. 복무하는 환경을 보기 위하여 민통선을 지나서 레이더기지로 갔다. 약 1170 고지에서 북한 땅도 내려다보고 경계 밖에서 시설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하산하여 재영이과 작별하고 군산을 향하여 출발하였다. 중간에 춘천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는 등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5시경 집에 도착하여 짐을 내리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4월 - 21 2017 | no comments | By

2017.4.21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기 : 2017.4.19-2020.4.18

나의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활동은 당시 국장님(고 반규병)의  추천으로 2004년 12월4일부터 시작했는데, 2010년 1월 미국에 방문교수로 파견나가면서 사퇴했다. 해외파견에서 돌아온 후  2011년 4월 18일 다시 위원으로 위촉되어서 2017년 4월 임기가 종료되었으나 재임용되어서 2020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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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혁신도시관리위원회 위원

4월 - 20 2017 | no comments | By

2017.4.20

전라북도 혁신도시관리위원회 위원

위촉기간 : 2017.4.17-2019.4.16

난재루 정원의 봄꽃

4월 - 15 2017 | no comments | By

2017.4.15

날씨가 좋아서 느긋한 마음으로 정원을 둘러보았다. 나무에서는 새순이 왕성하게 나오고 있고, 다양한 꽃이 자태를 뽑내고 있다. 다음주 쯤이면 영산홍이 만개하여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조만간 기온이 오르면 더워서 헐떡거리면서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겠지?

제56회 전라예술제

4월 - 11 2017 | no comments | By

2017.4.8

예년에는 가을에 행사가 있었는데, 올해는 봄으로 개최시기가 변경되었다. 장소는 정읍 예술회관/시립미술관 등 장소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전북건축가회는 회원들의 작품과 한옥 모델을 전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이태원회원이 중심이 되어서 준비하였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숙명여대 학생들의 방문

4월 - 02 2017 | no comments | By

2017년 4월 1일 토요일

3월29일 숙명여대 학생이 메일로 연락해왔다. LG글로벌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하여 주제를 플로팅건축으로 정했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내가 많이 등장해소 도움을 요청했다고 한다. 토요일 오후 2시에 연구실로 오라해서 1시간 반 정도 질의응답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계획서 작성과정에서도 필요하면 도와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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