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앙동 주민센터 신축공사 건축설계 제안공모 심사
2017.2.7. 오후 2시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심사가 있었다.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심사를 진행했다. 발주처의 애매한 설명 및 자료제공과 건축사무소의 미흡한 대응으로 인하여 인접도로 문제가 제기되었다. 2시간의 확인과 토론 끝에 기준을 정해서 심사를 계속하였다. 결과적으로 한 회사의 안은 실격처리되고 나머지 2개안으로 심사를 지속하여 당선작을 결정하였다.
수직증축형 리모델링 전문기관 안전성 검토 자문위원, 한국시설안전공단
임기 : 2017.2.1.-2019.1.31
얼마전 국립중앙의료원(NMC) 건축관계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전신축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강을 해달라는 것이다. 원장님을 비롯하여 50여명의 신축이전위원이 참석하는데, 강의시간은 1시간 정도로 신축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부탁하였다.
정상근무시간 이전에 특강을 진행하는 관계로 오전 8시에 시작한다 하여 NMC 앞에 숙소에서 하루 자고 스칸디나 홀로 갔다. 잠시 원장님과 기획실장님을 면담하였다. 원장님의 세계제일의 병원을 짓겠다는 강력한 의지에 감동을 받았다. 그러한 꿈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강의는 50여분 진행했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원장님뿐만 아니라 많은 참석자들과 다양한 질의응답을 하면서 신축병원에 대한 공감대가 잘 형성되어 성공적으로 병원신축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하였다. 앞으로도 필요한 자문 등을 하면서협조하기로 약속하였다.
2016.12.29
그간 가끔 만나왔던 오마이뉴스의 조종안 기자님이 플로팅건축에 대한 인터뷰 요청해왔다. 조기자님은 오마이뉴스와 군산매거진에 좋은 글을 써오고 계시다. 2016년이 가기 전에 보자고 해서 12월 23일 점심식사를 하고 내항의 미즈커피숍 2층에서 2시간 여 동안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미리 자료를 보내드리긴 했지만 내용을 잘 이해하고 계셔서 순조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일반 독자들이 플로팅건축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
물_위에_떠있는_건축,_기후변화_맞아_적절한_대안_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74674&CMPT_CD=SEARCH
제23회 전북교수테니스대회가 군산대 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되었는데, A조 3팀, B조 5팀이 출전하였다. 우리대학은 B조에 출전하여 전북대 2팀, 전주대, 우석대와 함께 5팀이 풀리그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오후 들면서 비와 진눈개비가 내리는데 경기는 약간 불편했지만 운치가 있었다.
군산대, 전북대1, 전북대2가 3승1패로 동률이 되는 바람에 세트 득실차로 승부를 가렸는데 세트득실에서 앞선 우리대학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이 2016년 마지막 공식경기인 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우리대학 교수테니스회가 몇 차례 좋은 성적을 얻은 한 해였다. 오랜만에 테니스를 즐기는 우리지역 다른 대학 교수들도 반갑게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