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재루 정원과 텃밭의 2020년 봄

3월 - 30 2020

3월29일 일요일 정원에는 수선화가 한창이고 히야신스도 고개를 내밀었다. 할미꽃은 아직 머리 무게를 이기지 못한다. 조만간 튤립도 만발한 것으로 보인다 텃밭은 몇가지 종류의상치, 갓, 케일 등의 모를 심었고, 쑥갓과 치커리는 씨를 뿌렸다. 씨를 심으면 발아율은 낮지만 기다림의 미학은 있다. 방풍도 한곳으로 모았다

2020년 난재루 봄꽃(1)

3월 - 23 2020

3월22일 난재루 정원에 핀 수선화가 우아하다

아마존에서 Wood Chipper 구입

2월 - 01 2020

단독주택에 살면 해가 지나면서 나무가 너무 빨리 멋대로 자라는 것이 문제다. 가지를 잘라도 잘라도 끝이 없다. 8년째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데 잘라낸 가지 처리가 골치거리다. 여기저기 쌓아두고 썩기만 기다리는데 보기도 싫고 잘 썩지도 않는다. 뭐 적당한 것이 없을까 하고 찾아 보는데, 미국에서 나무를 갈아내는 기계를 본 기억이 났다. 물론 큰 나무가지를 통째로 집어 넣으면 작은 조각으로 […]

난재루 키위 수확

10월 - 30 2019

2019.10.30 작년에 심은 키위가 잘 자라더니 열매를 맺었다. 시기를 지켜보다가 10월말에 거두었다. 기대보다는 많이 수확하였다. 아직 시긴 하지만 골드키위라서 맛이 좋은 편이다.

난재루의 고구마 수확

10월 - 20 2019

2019.10.10 비전대 퇴임하신 유명선교수님 추천으로 밭에 고구마 순을 조금 심었고, 너무 무성하여 돌보기도 힘들었다. 날짜가 된 것 같아서 오늘 수확해보니 양이 제법 된다.

광복절의 통한 마음

8월 - 15 2019

2019.8.15 집사람이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국기를 게양한 가게를 보았다고 하여 찾아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우리집도 아침 일찍 국기를 게양했다. 요즘 시국에 마음이 통했나 보다. 집사람이 그 옷가게 한번 가서 팔아주겠다고 한다.

난재루 밭 과일

6월 - 06 2019

20190606 난재루 밭에는 사과, 감, 매실, 딸기, 포도 등의 과수가 있다. 열매가 열리면 벌레들이 좋은 것은 먼저 먹는다. 우리는 남은 것을 먹을 수 밖에 없다.

홍가시나무 삽목

6월 - 03 2019

2019.6.2 난재루 밭 경계에 홍가시 나무를 심고 2년째이다. 중간중간에 고사한 것도 보이고 빈자리가 있어서 삽목을 하여 좀 키운 후 제자리에 옮겨 심기로 했다. 가지를 잘라서 발근제를 바르고 포트에 심었다. 뿌리가 잘 내리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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