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황지욱교수님 초청으로 학회에 참석했다. 도시계획 원로 장명수 전 총장님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도시계획 분야의 등장으로부터 시작하여 요즘 융합적인 분야로의 확신까지. 중간에 스승이신 이광노교수님 이야기도 나왔다. 토론자로서 잠시 이광노교수님과 나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기도 하였다.
학교 교수테니스코트에서 개막행사를 마치고, 공원코트로 배정되어 경기를 치렀다. 영우회A, 태우회A, 타타대우와 풀리그를 했는데 탈락했다. 워낙 강한 팀이라서 이이기 어려웠다. 3게임을 즐기고 성환식당에 가서 물메기탕으로 식사하고 헤어졌다. 김준호선배님 오시는데 적당한 시간에 경기가 끝났다.
10일 전쯤 갑작스러운 주례 부탁으로 인하여 나는 27일 오전, 오후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저녁식사와 여흥시간에 참석하였고, 28일 여수에서 배를 타고 20-30분 걸리는 금오도 둘레길 걷기에 참여하였다. 날씨도 좋고 풍광이 더 없이 좋았다. 모처럼 전 지원장인 박종택 판사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