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군산대 총장배 테니스대회

2017.7.1

아침에 밖을 내다보니 비가 오고 있다. 테니스대회 진행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체육관에 모여서 개막식을 진행하였다. 인조잔디 코트를 많이 빌려놓았기 때문에 일단 경기를 시작하였다. 비가 약해지면서 경기진행에 문제가 전혀 없었다. 우리 군산대교수팀(김재선, 김수관, 최상훈, 김형주, 김명준, 문창호)은 영우B, 진포B와 같은 박스에서 예선리그를 했는데 2위로 본선에 올랐다. 본선 1차전은 영우C와 경기를 했는데 2:1로 이겨서 본선 2차전에 진출했다. 대상과 경기를 하였는데 1:2로 패하고 말았다. 오늘 그래도 4게임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제24회 군산시장기 테니스대회

2017.6.18.
군산대 직원 테니스회와 교수테니스회가 함께 팀을 이뤄서 테니스대회(직장 2부)에 출전했다. 예선리그를 거쳐서 본선에서 준결승에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석패하고 말았다. 작년에 이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병섭, 김종서(이상 직원), 김재선, 최상훈, 조상곤, 김명준, 문창호(이상 교수)이 출전하였다. 경기 후에는 순대집에서 회포를 풀고 앞으로도 힘을 합하기로 결정하였다.

2017 특수분야 직무연수(내가 디자인하는 나의 주택)

2017.6.13

전북교육청의 지정받아서 군산대 건축과에서는 2005년부터 특수분야직무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주제는 “내가 디자인하는 나의 주택”인데 유,초,중등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올해도 7월24일부터 8월4일까지 2주간 시행된다. 첫번째 주는 각종 주택관련 이론수업, 두번째 주는 주택을 간략하게 설계하고 모형을 만들어보는 실기 수업으로 구성된다. 그간 연수를 받은 분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아왔다.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완석루 거실창 스크린

2017.6.10
완석루는 내가 설계하여 군산외곽에 2002년에 지은 친구의 전원주택이다. 여전히 이 주택에서 잘 살고 있으며 자녀들이 성장함에 따라서 다양한 다른 활용계획도 생각하고 있다. 거실 남쪽 창은 폭 7m, 높이 4m 정도 된다. 그동안 전동 수직 블라인드로 햇빛을 조절해왔는데, 단열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분위기도 바꾸고 단열성능도 높이는 방안을 생각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다. 여러모로 디자인을 해보고, 그간 주택신축 시 함께 하고 있는 창호전문업체 사장과도 만나서 재료에 대해서 상하였다. 주재료는 목재(삼나무)로 하며 한지 느낌이 나는 수지제품을 함께 쓰기로 하였다. 지난주에 시공이 이뤄져서 현장에 다녀왔다. 시공이 잘 되고 분위기도 좋아져서 건축주도 만족해한다. 건축주 친구는 장기적으로 이 집을 건축카페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2017 재전 남성 테니스대회

2017.6.6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분위기에서 전북대 테니스코트에서 재전 남성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나는 장년부로 분류되어 국광호선배(21회)와 페어가 되었다. 3개조 예선리그에서 2승으로 1위로 올라갔다. 다른 박스 2위조와  준결승을 했는데 시소게임(5:5 타이브레이크) 끝에 신승하여 결승에 진출하였다. 결승에서는 예선에서 이겼던 팀과 다시 붙었는데 상대방 19회 선배가 너무 완벽한 플레이를 하여 지고 말았다. 이 대회에 여러번 참가했는데 처음으로 입상하였다. 서둘러서 경기를진행한 끝에 경기가 종료되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내년에도 6월6일 대회를 개최하자는 이야기가 있었다.

2017 군산대 사제동행

2017.6.3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도 학생 및 설계 수강생들과 사제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학교를 출발하여 하동  최참판댁 답사, 점심식사, 광양매실 농원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 매실농원 설립자인 홍쌍리여사님의 노래와 특강이 인상적이었다.

참가학생 : 김소영, 정하은, 임혜민, 김상훈, 이한승, 이주성, 장민석, 송우진, 이희원, 김종혁, 김태영, 김지훈, 오정원

2017년 제46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

2017.5.25-27

강원대학교 주최로 전국교수테니스대회가 강원대 테니스코트, 송암 국제테니스 코트 등에서 열렸다.  군산대 교수테니스회(회장 김명준교수)는 김수관, 김재선, 최상훈, 김형주, 송병호, 김명준, 조상곤, 문창호 8명이 출전하였다. 25일 리셉션, 26일 개인전, 27일 단체전이 진행되었다.

26일 개인전에서는 김명준.조상곤조가 일반부B에서 승승장구하다가 준결승에서 석패했다. 군산대에서 3위에 입상함으로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두분의 성과에 대히여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7일 단체전B에서는 조별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잘나가다가 아쉽게도 8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훌륭한 스포츠 시설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즐겼으며, 대회기간 닭갈비, 맥주,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등 인심도 매우 후하였다. 점심시간에 먹은 맛깔나는 닭갈비와 신선한 생맥주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강원대학교의 넉넉한 마음의 손님대접을 잘 느낄 수 있었다. 주최한 강원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

참고로, 춘천 외곽에 있는 송암레포츠타운은 대지 14,000평 규모, 건물 10,000평 규모의 대규모 스포츠 집중 시설로서,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야구장, 빙상장, 테니스코느(옥외 18면, 실내도 다수), 국궁장, 승마장 등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다. 우리지역도 이러한 스포츠 타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는 중이다.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017.4.21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임기 : 2017.4.19-2020.4.18

나의 군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활동은 당시 국장님(고 반규병)의  추천으로 2004년 12월4일부터 시작했는데, 2010년 1월 미국에 방문교수로 파견나가면서 사퇴했다. 해외파견에서 돌아온 후  2011년 4월 18일 다시 위원으로 위촉되어서 2017년 4월 임기가 종료되었으나 재임용되어서 2020년 4월까지 활동하게 되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