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6.6.
우리대학 교수산악회에서 내장산 불출봉 산행을 다녀왔다. 부부동반 또는 싱글로 20여명이 참가하여, 약간 힘들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래 사진은 불출봉 근처에서 찍은 사진. 일부 교수님과 사모님은 서래봉을 경유하시는 바람에 사진에서 빠졌다. 산악회를 맡아서 고생하시는 주창근.최강득교수님께 감사드린다.
2015.5.22.
시간 : 오후 4시
장소 :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세미나실
주제 : 2015 고령친화도시를 위한 공간복지 실현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근사한 세미나실에서 진행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강은나 연구위원의 “한국 고령사회 현황 및 복지정책” 발표를 듣고, “노인과 건축”이라는 주제로 발표. 내용은 2011 EastAsia Healthcare Architecture Symposium, Tokyo, Japan에서 발표한 논문 “Enhancing the Healing Environments in Elderly Housing Design”에 사진과 내용을 보완. 박경 삼우설계 소장님이 ”최근 노인주거 동향“을 발표. 군산대 박성신 교수님이 ”고령친화도시 개념”을 발표.
대학동기인 최경숙 여성건축가협 회장을 비롯하여, 박영순 수석부회장님, 이선영 교수님, 박경 부회장님, 박성신 교수님 등과 지하 중국식당에서 저녁식사 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오늘 오후 5시30분 리츠플라자 호텔에서 군산시 어린이 행복도시 추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군산시에서 준비한 어린이 행복도시 동영상 시청, 시장님 인사말씀, 사업추진 경과보고, 추진위원 위촉장 전달, 공동위원장 선출, 발대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우리대학에서는 장혜순교수님(식품영양학과), 강현경교수님(아동가족학과)과 내가 추진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추친위원은 총 50명으로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게 된다.
“어린이가 행복하면 어른도 행복하다”는 말씀이 여러 번 있었는데, 나는 “어린이가 행복해야 어른도 행복해진다”로 캐치프레이즈가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결국 어린이 친화도시(CFC, Children Friendly Cities)가 되면 노인이나 여성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좋은 도시가 되기 때문이다.
우즈벡 정부는 EDCF(수출입은행) 차관으로 우즈베키스탄에 270병상 규모의 국립아동병원 건립을 추진중. 사업의 초기단계로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자문역할을 하고 있고, 우즈벡 보건부 직원을 초청해서 단기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중. 국내 병원을 답사하고 그 분들이 관심있는 주제로 강의하는 것이 연수의 주된 내용.
KOFIH에서 나에게 병원건축에 대한 강의를 부탁해서 “Architectural Considerations for the Uzbekistan National Children’s Hospital”이라는 주제로 준비하여, 오늘 오전 10시 반부터 우즈벡 보건부 2명, 우즈벡 통역(대사관직원), 정구영교수(이화여대 의대교수, 현재 우즈벡에 관련 업무로 파견 중)을 대상으로 강의.
1979년 대학원 재학 중 지도교수(이광노)님 아래에서 해외의 차관을 받아서 우리나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의 신축을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독일 병원건축 전문회사(MEDIPLAN) 건축가의 컨설팅을 받아서 건축프로그램을 개발하던 때가 생각나서 감개가 무량.
2015.4.3
군산대에서 열린 대한건축학회 전북지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 지회 회원 겸, 본회 부회장으로 참석하였다. 내 순서가 되었을 때 축사 겸 그간 학회의 몇가지 현안을 말씀드렸다.
원로 박한규교수님, 유명선교수님, 유남구교수님(한국건축가협회 전북지회장 겸), 전북도청 고재찬국장님, 전라북도 건축사회 전병갑회장님, 우리지역 각 대학 건축과교수님들이 많이 참석하셨다.
총무님과 회장님 주도의 정기총회와 도시재생과 플로팅건축을 주제로 한 학술발표회 이후, 오감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서 수육과 갈비탕으로 식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