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키위 수확

오늘 비도 오고 바람도 세게 불어서 집안의 나뭇잎이 떨어지면서 날린다. 외출에서 돌아오면서 보니 정원의 키위 나무도 잎은 거의 떨어지고 열매만 남은 상태이다. 열매를 손으로 따다 보니, 위쪽에 매달린 것은 딸 수가 없다. 사다리를 가져와 올라가서 전량 수확하였다. 키위는 손은 별로 가지 않지만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내년에는 좀 더 공부하면서 키워 볼 생각이다. 열매의 굵기를 크게 하는 것을 중심으로.

네잎클로버 화분 구매

2021.10.6
9월28일 저녁 TV를 보면서 이런 것도 있구나 하면서 네입클로버 화분을 하나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다. 방송 효과인지 주문이 폭주하여 배송이 늦어진다고 알림이 있었다. 결혼기념일(10월2일) 이전에 도착해도 괜찮겠다는 계산에 주문하였다. 오늘에야 물건이 도착했는데 예상보다는 크기도 작고 뿌리가 썩은 부분도 많아서 실망이다. 회사에 전화하여 크기는 확인하였는데 맞다고 한다. 상품소개를 자세히 보니 맞음을 알 수 있었다. 소비자들이 실망을 많이 하게되면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

군산대학교 교수 정년퇴임식

오늘 8월31일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정시에 출근하여 연구실을 정리하였다. 오전에 학생회장과 틈동아리 회장이 연구실을 찾아와서 꽃과 선물(티셔츠)을 전해주었다. 11시반에는 총장 접견실에서 옥조근정훈장 전수, 명예교수 추대장을 받았다. 총장님과 일식집에서 점심을 함께 하면서 지난 이야기와 요즘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야 정식으로 퇴임하는 기분이 든다.

2021 스승의 날

코로나 19 때문이기도 하고 세태(김영란법?)의 변화로 스승의 날 행사가 없어졌다. 학과 학생 대표, 동아리, 학생 개인, 졸업생 등이 꽃을 보내왔다. 특히 학과 초기 졸업생의 꽃 바구니 선물은 반가웠다.